[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예 오예주가 자신만의 연기관을 고백했다.
20일 오예주의 얼루어 코리아 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오예주는 흑백을 넘나드는 매력으로 ‘슈룹’에서와는 또 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슈룹’에 대한 이야기는 빠질 수 없는 것. 최근 ‘슈룹’에서 세자빈 청하로 열연한 오예주는 “내가 연기하는 캐릭터로 인해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고 이로운 메시지를 전하길 바란다. 연기를 잘하는 건 배우로서 당연히 갖춰야 할 의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1년 ‘갯마을 차차차’로 데뷔한 오예주는 ‘지금부터, 쇼타임!’ ‘슈룹’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얼루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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