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신지가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6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12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 KBS 가요대축제’ 참석 당시 모습이다.
신지가 입은 드레스는 어깨라인은 풍성하고 몸에는 핏하게 떨어지는 디자인이라 신지의 명품 몸매가 더욱 돋보였다. 기장이 짧아 신지의 각선미 또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늘씬해진 신지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한 신지는 한 줌허리와 가녀린 어깨라인, 날렵한 턱선 등으로 리즈 미모를 뽐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12월 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2022 코요태 콘서트 투어 〈LET’s KOYOTE!〉 – 성남’을 개최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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