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MC로 발탁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저스틴 하비가 한국에 정착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 친구들의 일상을 살펴보는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다. 이지혜와 함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낳은 외국인 스타 크리스티안 부르고스와 저스틴 하비가 함께한다.
여행을 왔다가 한국에 빠졌다는 크리스티안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과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 배울 점이 많다고 느껴져 떠나기가 아쉬웠다”라고 정착 계기를 밝혔다.
저스틴은 “대학 시절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려 시작한 여행”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의 매력에 빠졌다는 답변을 내놓기도.
한편,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는 12월 20일 화요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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