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질투할 투 샷…팔짱까지 꼈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무철이’라는 명함이 달린 커다란 순록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김연아는 인형의 팔짱을 끼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김연아는 올해 한국과 캐나다가 수교 60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13일 명예대사로 위촉됐다. 향후 1년간 명예 대사로 한국과 캐나다 수교를 기념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더불어 지난 10월에는 5살 연하의 서울대 출신 성악가 고우림과 결혼해 신혼 일상을 즐기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연아 인스타그램 캡처

• 재재, 전교 1등이었어?…’장학퀴즈’ 챔피언전 스페셜 MC 출격
• 비투비 서은광, ‘금혼령’ 첫 OST 부른다
• 있지 리아가 부른 ‘환혼’ OST ‘푸른꽃’ 18일 발매
• 학대 당한 유기견 땡칠이, 교회 건물에 새끼 숨겨놓은 사연은? (‘동물농장’)
• 한영, ♥박군 사랑 듬뿍 담긴 생일상 “새벽1시에 들어와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