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남편과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허니제이는 남편 정담과 함께 눈이 쌓인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니 모자를 쓰고 브이를 짓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안겼다. 정담 역시 한쪽 다리를 올리고 미소 짓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달 18일 정담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결혼을 앞두고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정담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임신 중으로 배 속 아이의 태명은 ‘러브’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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