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한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빠삐 행복하게 살고있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가인은 KBS ‘1박 2일’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연정훈의 모습을 공개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그네를 타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또 방송에 집중하고 있는 연정훈을 보며 ‘빠삐’라는 별명을 사용해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가인은 JTBC ‘손 없는 날’, SBS ‘싱포골드’ 등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가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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