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박시연이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지난 13일 박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초근접 셀카로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머리를 중 단발로 잘라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다. 평상시 성숙하고 섹시한 이미지가 부각된 배우였기에 반가운 변신이 눈길을 모았다.
박시연의 변함없는 인형미모도 시선을 모았다. 커다란 눈망울, 오똑한 콧날, 베일 듯한 턱 선까지 웹툰에서 튀어나온 듯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시연은 자숙을 마치고 미국에서 먼저 복귀를 알려 화제를 낳았다.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에서 음주 사고를 일으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2006년에도 음주 운전에 적발된 이력이 있어 1년 9개월의 자숙 기간을 보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박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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