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기자] 배우 구혜선이 39세라고 믿어지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 방학! 공포의 코딩 학기가 시작되었어요”라고 적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패딩 모자를 뒤집어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품에는 털모자를 쓴 반려견이 안겨있다.
특히 통통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지난 9월과는 달리 부쩍 날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구혜선은 현재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다. 과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을 통해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4관왕
- ‘유세풍2’ 김민재의 첫사랑이 나타났다? 김향기 어쩌나
- 김광수X조영수, ‘성악 전공자’로 구성된 남자 그룹 제작
- “폭행·불법촬영” 정바비, 징역 1년 실형… 결국 법정구속
- ‘마약 논란’ 블루, ‘다운타운베이비’ 인기 이을 신곡 발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