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전종서가 남자친구 이충현 감독과 근황을 전했다.
13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yp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종서는 식당에서 거울 셀카를 찍었다. 이충현 감독과 거울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살짝 보이는 전종서의 늘씬한 다리라인이 섹시함을 뽐냈다.
한편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영화 ‘콜’에 출연하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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