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13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화이트 컬러의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끈한 어깨라인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북미로 향해 7개 도시 14회 공연을 선보인 뒤 11월부터 12월까지 유럽의 7개 도시에서 10회 차 간 현지 팬들과 만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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