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정은 비키니를 입고 수영복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가운을 걸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늘씬하고 길쭉한 다리라인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배우 원빈의 조카 역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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