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어딜 봐서 임산부? 초미니로 늘씬 몸매 과시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최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1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주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네이비 코트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몽환적인 표정과 차분한 분위기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최희는 임신 중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지난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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