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UNDAY”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톱과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근황을 전했다.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직각 어깨와 청순한 미모도 돋보였다.
한편 태연은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2월 솔로 정규 3집 ‘INVU’, 8월 소녀시대 정규 7집 ‘포에버 원’으로 활동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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