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장민호의 부름에 김광규, 김원효, 금잔디가 곧바로 등판, 찐우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골프왕4’에선 김광규X김원효X금잔디가 게스트로 찾아와 ‘골프왕’팀과 맞붙는다.
‘선물 같은 게스트’라는 소개에 양세형은 “오늘 혼구녕을 내줘야 겠다”라고 자신감을 보였고 김광규는 ‘일찍 퇴근시켜 드리겠다“라고 맞불을 놓았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광효디’ 팀은 한층 발전한 실력을 선보였고 조충현은 “선물 맞아요 이거?”라고 당황하는 모습.
실수연발하는 ‘골프왕’ 멤버들의 부진한 실력에 김국진은 지옥훈련에 나서 그가 어떤 특별 처방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골프왕4’는 11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조선 ‘골프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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