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소희가 럭셔리 미모를 뽐냈다.
6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릴리 제임스, 플로렌스 퓨, 사브리나 카펜터 등 스타들과 한자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는 초록색의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는 영국 패션계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오는 2023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경성크리처’에 출연한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 시리즈물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 이서진, 대위기…주현영 친부인 것 직접 밝혔다 (‘연매살’)
- 오늘(7일) 공개 ‘커넥트’, 관전 포인트 3
- ‘안정환♥’ 이혜원, 子 리환 카네기홀 트럼펫 연주
- 사제복 입은 차은우, 확신의 만찢남 (‘아일랜드’)
- ‘케빈오♥’ 공효진, 이하늬와 만났네…화장 없어도 빛나는 미모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