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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차트부터 화제성 多 잡았다…’IVE 엠파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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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보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 활동으로 각종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난달 16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아이브의 신보 활동이 종료된 가운데 식지 않은 열기가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방송 출연 없이 신보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로 1위 트로피를 추가하며 선공개 곡 ‘레블 하트(REBEL HEART)’로 11관왕, ‘애티튜드’로 4관왕, 앨범 통산 음악방송 15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1일 음반 집계사이트 한터차트가 발표한 2월 월간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음반, 음원, 인증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월드 차트(글로벌) 1위에 등극했다. 또한 아이브는 ‘아이브 엠파시’로 2월 월간 피지컬 앨범 차트와 인증 차트, 뮤직 차트 정상을 석권했고, 신보 선공개 곡 ‘레블 하트’로 디지털 차트 1위까지 차지하며 전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브는 ‘레블 하트’로 국내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며 일찌감치 ‘음원 퀸’ 면모를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레블 하트’는 멜론과 지니뮤직의 2월 월간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8일자)의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6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보여줬다.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의 ‘바이럴 50’, ‘상위 50’ 차트 상위권에 올랐던 또 다른 타이틀곡 ‘애티튜드’ 역시 ‘원영턴’과 ‘폭주기니(폭주하는 기니피그)’ 챌린지 유행에 힘입어 호성적을 유지하는 중이다.

최근 챌린지가 각종 SNS를 통해 확산하며 수많은 K팝 아티스트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티튜드’의 계속되는 상승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브는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2월 브랜드평판에서도 파죽지세 행보를 보였다. 아이브는 예능인부터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 등을 총망라한 스타 브랜드 평판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 K팝 대표 그룹다운 위상을 떨쳤다.

또한 멤버 장원영이 2월 아이돌·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에서는 전 멤버 모두가 15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그룹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줬다.

사진=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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