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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도 퀸은 김혜윤이었다…여자연기상 1위 수성 [2월 네티즌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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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김혜윤이 2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에서 또다시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팬덤의 사랑을 입증했다.

그녀는 이번 투표에서 16,460표를 획득하며 38.7%의 지지를 받았다. 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혜윤은Asia Artist Awards 2024에서 수범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혜윤은 변우석과 함께 나와 수범이들을 추억에 젖게 했다. 김혜윤은 현재 신작 드라마 출연 발진을 위해 채비 중이다.

2위는 정소민(5,817표 13.7%)이 차지했다. 다섯 달 연속 2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저력을 보여줬다.

3위는 이세영(4,995표 11.8%)이 올랐다.

4위는 임윤아(3,136표 7.4%), 5위는 김지원(2,681표 6.3%)이 차지했다. 두 배우의 치열한 접전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6위는 황정음(2,289표 5.4%)이 이름을 올렸다.

그 뒤를 이어 7위 박은빈(2,268표 5.3%), 8위 안은진(1,517표 3.6%), 9위 한선화(816표 1.9%), 10위 김유정(699표 1.6%)이 중위권에 들었다.

11위부터 20위까지는 신혜선(508표 1.2%), 손예진(353표 0.8%), 김태리(272표 0.6%), 한지민(131표 0.3%), 이하늬(124표 0.3%), 임지연(116표 0.3%), 김소현(91표 0.2%), 김지은(78표 0.2%), 김세정(74표 0.2%), 하은(56표 0.1%)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달 여자연기상 부문에서의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3월에는 2월과는 어떤 다른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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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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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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