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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 마이진 등 본인 최고 기록 돌파…심상찮은 여자가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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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정서주와 마이진. / 정서주 사진=소속사. 마이진 사진=본지 DB.
(좌측부터) 정서주와 마이진. / 정서주 사진=소속사. 마이진 사진=본지 DB.

[김현진 기자] 2월 네티즌 어워즈가 27일째를 맞이하며 열띤 투표전이 이어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각 부문별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면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상위권 후보들 사이의 순위 경쟁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몇몇 후보들은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반면, 한때 선두를 달리던 후보들이 막판 접전 속에서 순위가 흔들리는 등 팽팽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투표에서는 팬들의 전략적인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특정 후보를 중심으로 한 투표 독려가 활발해지면서 예상치 못한 순위 변동이 잇따르고 있으며, 이는 투표 마감일까지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게 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투표 참가자들이 증가하면서 막판 대역전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순위 경쟁 속에서 참가자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과연 누가 끝까지 승기를 잡을 것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투표 열기 속에서 네티즌 어워즈의 최종 결과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여자가수상은 상위권 스타들이 자신이 세운 기록을 경신하면서 지난달보다 뜨거워진 투표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정서주는 네티즌 어워즈 합류 이래 최초로 5만 클럽에 가입했으며 마이진도 처음으로 2만 클럽에 올랐다.

한편 이하는 27일 오전 0시 2분 현재 2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1~2위 후보들이다. [2월 27일 지상중계]

(좌측부터) 황영웅과 박지현.
(좌측부터) 황영웅과 박지현.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여자가수상
1위 정서주
2위 빈예서

음반대상
1위 황영웅 ‘당신 편’
2위 박지현 ‘OCEAN’

최고그룹상
1위 포르테 디 콰트로
2위 리베란테

네오스타상
1위 김지훈
2위 이동규

남자연기상
1위 변우석
2위 로운

(좌측부터) 김혜윤과 정소민
(좌측부터) 김혜윤과 정소민

여자연기상
1위 김혜윤
2위 정소민

영화대상
1위 불도저에 탄 소녀
2위 20세기 소녀

드라마대상
1위 tvN ‘선재 업고 튀어’
2위 MBC ‘모텔 캘리포니아’

명작대상
1위 tvN ‘어사와 조이’
2위 JTBC ‘킹더랜드’

대스타상
1위 조용필
2위 김완선

(좌측부터) 정영주와 김원해.
(좌측부터) 정영주와 김원해.

대배우상
1위 정영주
2위 김원해

(좌측부터) 허웅과 김도영.
(좌측부터) 허웅과 김도영.

스포츠대상
1위 허웅
2위 김도영

프로야구상
1위 KIA타이거즈
2위 롯데자이언츠

셀럽대상
1위 자이언트 펭TV(펭수)
2위 빠니보틀 Pani Bottle

방송대상
1위 손태진
2위 기안84

교양대상
1위 TV조선 ‘미스쓰리랑’
2위 MBN ‘불타는 장미단’

삼성전자와 LG 로고.
삼성전자와 LG 로고.

기업대상
1위 삼성전자
2위 LG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

기업인대상
1위 이재용
2위 정의선

팬북대상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CF모델상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넷그랑프리(왕중왕전)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 나와 스타의 연대기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기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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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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