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과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도도남매와 함께 다시 돌아온다.

26일 도경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내 아이의 사생활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장윤정과 도경완은 ‘내 아이의 사생활’의 재개를 알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경완이 추성훈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NA의 ‘내 아이의 사생활’은 부모의 품을 떠나 처음으로 도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어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의 부모인 장윤정과 도경완, 사랑이의 아빠 추성훈, 그리고 2017년생 박다인의 아빠 박정철 등이 출연했다.

특히, 도도남매 연우와 하영이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 프로그램인 CTY에 합격하며 생애 첫 미국 학교 생활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남매는 미국 LA로 여행을 떠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그 과정에서의 활약은 ‘내 아이의 사생활’의 조회수 치트키로 자리 잡았다. LA 플리마켓에서 선글라스를 고르며 엄마, 아빠와 꼭 닮은 도플갱어 유전자를 보여주는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만 619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우는 하영이를 달래는 스윗한 연우의 모습은 568만 조회수를, 미국 약국에서 영어로 필요한 약을 잘 사놓고 계산에서 헤매는 하영이의 모습은 579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도도남매의 귀여운 일상과 도전은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며, 이번 시즌의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도 그들의 새로운 모험이 기대된다. 장윤정과 도경완, 그리고 도도남매의 새로운 이야기가 어떤 감동과 재미를 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