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2월 네티즌 어워즈가 25일차에 접어들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투표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순위 변동이 연이어 발생하며 예상 밖의 전개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상위권 후보들의 접전이 극에 달하고 있다. 근소한 차이로 엎치락뒤치락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단 하루 만에도 순위가 바뀌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반면, 하위권 후보들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순위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이들의 약진이 이어질 경우, 기존 강자들이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대스타상은 조용필이 막판까지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완선과 전영록이 치열한 막상막하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김완선과 전영록 중 최종 2위를 차지하게 될 스타는 누가될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하는 25일 오전 0시 4분 현재 2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1위 후보들이다. [2월 25일 지상중계]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여자가수상
1위 정서주
음반대상
1위 황영웅 ‘당신 편’
최고그룹상
1위 포르테 디 콰트로
네오스타상
1위 리베란테 김지훈
남자연기상
1위 변우석
여자연기상
1위 김혜윤
영화대상
1위 불도저에 탄 소녀
드라마대상
1위 tvN ‘선재 업고 튀어’
명작대상
1위 tvN ‘어사와 조이’
![가왕 조용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5-0019/image-730fea0f-9cdd-4dcd-886c-0536db506dfa.jpeg)
대스타상
1위 조용필
대배우상
1위 정영주
스포츠대상
1위 허웅
프로야구상
1위 KIA타이거즈
셀럽대상
1위 자이언트 펭TV(펭수)
방송대상
1위 손태진
교양대상
1위 TV조선 ‘미스쓰리랑’
기업대상
1위 삼성전자
기업인대상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팬북대상
1위 황영웅
CF모델상
1위 황영웅
넷그랑프리(왕중왕전)
1위 황영웅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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