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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정규 컴백을 앞둔 보이그룹 엔티엑스(NTX)가 장꾸미를 제대로 발산해 보였다.
그룹 엔티엑스(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가 지난 21일부터 24일 0시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오버 트랙'(OVER TRACK)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여덟 멤버의 첫 개인 콘셉트 포토는 각각 2장씩 공개가 됐는데, 멤버들은 콘셉트 포토 속 개성 가득한 표정과 센스 넘치는 포즈로 8인 8색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나아가 폴꾸(폴라로이드 꾸미기) 콘셉트로 꾸며진 멤버들의 개인 포토는 팬심을 저격하며 귀여움을 샀고, 화려한 컬러감의 간식 매장을 배경으로 한 포토에서 멤버들은 각종 소품을 활용하는 등 다채로움을 담아냈다.
올해 첫 컴백이자, 오랜만의 정규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엔티엑스는 첫 번째 콘셉트의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엔티엑스는 한편 오는 25일 컴백 앨범 트랙리스트를 오픈하는 등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할 티징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엔티엑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오버 트랙’은 오는 3월 10일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빅토리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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