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가 배우 박규영과 함께한 25 스프링 컬렉션을 공개했다.
‘Happy SATUR-day to you’ 슬로건을 타이틀로 한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특유의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 강렬하면서도 탄탄한 연기를 선보인 박규영은 특유의 밝고 따뜻한 미소와 함께 다가올 봄을 위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세터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파로(Faro)가디건’을 포함하여, ‘로턴(Lawton)셋업’, ‘테오(Teo)숏 자켓’ 등 봄 시즌 아이템을 박규영은 원피스, 스커트 등과 매치하여 러블리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한껏 더해주었다.
또한 세터만의 ‘아페로(Apero)’심볼이 강조된 ‘클래식 로고 스웨트셔츠’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크롭 버전과 핑크 등의 뉴 컬러를 새롭게 선보이며, 여성 고객들을 위한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또한, 봄 간절기 아우터로 필수 아이템인 가벼운 소재감의 ‘페러 세일 후드 집업 자켓’을 원피스에 매치하여,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생기가 느껴지는 아웃 핏을 선보였으며, 세터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빈티지 캐주얼 볼캡’을 포함하여, ‘스몰 로고 클래식 볼캡 ‘ ‘본보야지 볼캡’ 등 뉴 컬러와 뉴 디자인의 볼캡을 함께 선보이며, 봄나들이 룩을 완벽히 제안했다.
한편, ‘Happy SATUR-day to you’ 슬로건을 타이틀로 한 이번 캠페인 영상과 세터의 25 스프링 컬렉션은 2월 21일을 시작으로 세터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29CM, 네이버 등의 온라인 플랫폼과 세터 하우스 성수점, 서울숲점, 한남점 스토어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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