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C와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돼 칙칙한 피부에 활기를 더한다. 고농축 세럼이라 단독으로 사용해도 얼굴에 땅김이 없고, 다음날 눈에 띄게 환해진 피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만큼 브라이트닝 효과가 탁월하다. 루센트 페이셜 컨센트레이트, 24만원, Aēsop.
노란 캡슐에 들어간 화이트 플라워 성분과 브라이트닝 엔자임이 노화로 탄력을 잃고 어두워진 피부에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얼굴에 ‘차르르’한 광이 오랜 시간 머무는 시그니아 일루미네이팅 세럼, 20만원, Hera.
루미도스™ 성분과 나이아신아마이드가 함유돼 오래된 잡티를 희미하게 만들고, 전반적인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가벼운 젤 타입의 포뮬러라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드는 화이트 캐비아 라이트 컨센트레이트, 88만9천원대, La Prairie.
항산화 케어부터 광채, 주름 개선, 피부 결 정돈까지 한 번에 가능한 만능 브라이트닝 세럼.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저자극 세럼이라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순수 비타민 C 12 세럼, 5만5천원, La Roche-Posay.
3중 레티놀 콤플렉스™과 그린 티 PDRN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속광이 ‘뿜뿜’ 뿜어져 나온다. 얼룩덜룩한 피부 요철과 잡티까지 케어해 피부 겉까지 매끈하게 가꿔주는 레티놀 그린티 PDRN 스킨부스터 앰플, 4만원, Innisfree.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비건 글루타티온이 함유된 노란 비타민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사르르’ 녹아 생기 가득한 얼굴을 만들어준다. 수분감이 풍부해 건조한 피부에 바르면 금세 피부가 편안해지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오일 캡슐 세럼, 5만8천원, D’Alba.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비타민 C 세럼을 찾고 있다면 주목! 트리플 안색 케어 컴플렉스가 자극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해 준다. 얼굴의 잔주름은 물론 잡티까지 효과적으로 개선해 주는 씨루마 퍼밍 세럼, 9만2천원, Drunk Elep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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