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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은 구단주가 전·현직 선수들과의 논의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주장 에런 저지와 에이스 게릿 콜 등 주요 선수들이 찬성의 뜻을 밝혔다.
콜은 “합리적인 결정”이라며,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고 면도로 인해 다칠 위험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과거 양키스는 이 규정 때문에 브라이언 윌슨과 같은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겪기도 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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