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성한빈과 김지웅이 컴백 전 패션계를 접수했다.
럭셔리 브랜드 구찌 ‘프렌즈 오브 하우스’로 활약 중인 성한빈과 김지웅은 20일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참석한 행사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한빈과 김지웅은 입체적인 이목구비를 비롯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 찬란히 빛나는 외모와 피지컬로 완벽한 ‘비주얼 파라다이스’를 그려냈다. 본업 활동은 물론 패션계까지 사로잡으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활약에 컴백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성한빈과 김지웅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4일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를 발매하며, 전격 컴백한다. ‘블루 파라다이스’는 ‘슬픈(BLUE) 순간조차 삶의 일부이며, 그럼에도 노력해 나가는 우리의 모습은 그 자체로 찬란하고 아름답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블루 파라다이스’를 찾기 위한 과정을 총 6개 트랙에 유기성 있게 녹여낸 가운데, 타이틀곡 ‘블루(BLUE)’의 작사, 작곡, 편곡에는 K팝 히트 메이커 켄지가 힘을 보탰다. 제로베이스원과는 전작의 타이틀곡 ‘굿 소 배드(GOOD SO BAD)’를 통해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만큼 또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한뼘 비키니 수영복이 너무 아찔해…
▶ 20기 정숙, 역대급 글래머러스 자태 강조한 휴양지룩…”도파민 중독자”
▶ 이효리, 브라톱에 드러난 섹시미 넘치는 보디라인…선명한 타투까지 ‘고져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