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스트 스트링과 여러 개의 다용도 포켓이 있어 실용적인 아이콘 트래블러 재킷은 Loro Piana.
(위) 스페인 장교의 유니폼에서 영감받은 아이콘 스파냐 재킷과 아가일 패턴이 특징인 체르노비오 재킷, 캐시미어와 리넨 소재의 팬츠, 햇은 모두 Loro Piana.
(아래) 록 장식의 엑스트라 드로우스트링 L27 백팩은 Loro Piana.
드라이브를 위해 디자인한 아이콘 로드스터 미니 재킷과 리넨 테오도로 베스트, 카키 컬러 셔츠, 팬츠는 모두 Loro Piana.
옥스턴 트위드 코트와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버튼 디테일의 스커트, 버터리한 스웨이드와 가죽, 화이트 러버 소재로 완성한 옐로 아이콘 화이트 솔 서머 참스 워크 로퍼는 모두 Loro Piana.
버튼 없는 커프스와 스탠딩 칼라로 우아하게 연출한 아이콘 스파냐 재킷과 블루종, 버뮤다 쇼츠, 코튼 삭스, 브라운 컬러 아이콘 화이트 솔 서머 참스 워크 로퍼는 모두 Loro Piana.
(위) 파인 그레인 가죽으로 만들어 볼륨감을 풍성하게 살린 기에라 쇼퍼 라지 백은 Loro Piana.
(아래) 브라운 컬러 아이콘 화이트 솔 서머 참스 워크 로퍼는 Loro Piana.
빌라 데스테 콩코르소 델레간차의 7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아이콘 로드스터 미니 재킷과 실크 소재의 엠브로이더리 스커트, 세르지오 로로피아나의 우아함과 메종의 노하우를 기리며 만든 클래식한 아이콘 세르지오 워크 로퍼는 모두 Loro Piana.
로로피아나는 1924년부터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최상의 품질과 특별함에 대한 열정을 이야기합니다. 탁월한 장인정신과 우아한 매너와 품격을 결합한 의류를 만들고자 하는 메종의 관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상급 소재와 시대를 초월한 아이콘 컬렉션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번 화보에서는 스파냐, 로드스터, 세르지오 워크, 화이트 솔 워커 등 로로피아나 100년의 역사와 유산을 상징하는 아이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별한 리테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5년 2월 20일부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일련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2/20-3/3) 팝업 스토어와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EAST(3/7-5/11) 팝업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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