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손빈아와 김용빈이 맞붙는다.
2월 20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9회에서는 트롯맨 14인들의 트롯 황제의 자리를 향한 불꽃 튀는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미스터트롯3’는 8회 연속 동 시간대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전 채널 1위, 목요일 전 채널 예능 1위, 일일 종편 프로그램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원조의 위엄을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특히, 벌써 광풍에 가까운 팬덤이 형성되며 제2의 임영웅과 안성훈이 탄생할 것으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
이날 준결승전 1라운드는 레전드 한 곡 대결로 진행된다. 두 사람이 한 곡을 나눠 부르면, 마스터와 국민대표단 200명은 두 사람 가운데 잘했다고 생각되는 한 사람에게만 표를 줄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손빈아와 김용빈이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고 전해져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집중된다. 최강 에이스들의 맞대결에 현장에서는 “사실상 결승전”, “어떻게 이렇게 붙었어”, “세도 너무 세다”라는 탄식이 쏟아져 나왔다고. 역대급 강 대 강의 대결. 대체 두 사람이 맞붙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미리 보는 결승전에 모든 이의 긴장감이 폭주한 가운데, 정작 두 사람 사이에서는 오묘한(?) 기류가 흘러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손빈아가 김용빈을 번쩍 안고 무대 위로 깜짝 등장한 것. 급기야 무대 도중 손빈아가 김용빈의 손을 잡고 에스코트까지 해줘 녹화 현장을 발칵 뒤집어지게 만든다. “이게 무슨 상황이야~?”라며 마스터들을 놀라게 한 손빈아와 김용빈의 준결승전 무대가 궁금해진다.
또한, 두 사람은 에이스답게 완벽한 무대로 마스터들의 극찬을 이끌어낸다는데. 과연 트롯 교과서 손빈아와 정통트롯 강자 김용빈 가운데 승자는 누구일지. 92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의 핑크빛 브로맨스 진실은 무엇일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는 2월 20일(목)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드러난 앙상한 몸매…군살 제로
▶ 제이제이, 구멍 숭숭 뚫린 수영복이 너무 야해…초글래머의 몸매 자랑법
▶ ‘애둘맘’ 정아, 윗가슴 트여 있는 운동복 사이 깊은 골…육감적 글래머
- 트와이스 다현, 이렇게 아찔한 초미니라니…백옥 피부에 아찔 각선미
- ‘나는솔로’ 24기 옥순, 영식에게 결국 터졌다 “좀 부담스럽다”
- ‘솔로지옥4’ 김민설, 하의가 안보여…테이블 위에서 이렇게 과감한 포즈
- 윤은혜, 수영장에서 살짝 보이는 휴양지룩이 더 아찔해…”수영복 입고 놀았다”
- 한그루, 과감한 레깅스룩에 풍만함…애 둘 맘 안 믿기는 핫한 자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