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발리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19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발리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윤은혜는 발리에 행사 참석차 방문했다. 그는 “오늘이 3일 째 되는 날이고, 돌아가려고 한다. 너무 좋죠?”라며 수영장 옆에서 만족감을 전했다.
이어 “너무 좋죠? 아침에 행사하고 메이크업 아직 안 지웠다. 발리 너무 좋다. 오랜만에 왔는데 좋다. 제가 원래 햇빛 알레르기가 심했어서 조금만 햇빛 비쳐도 무섭다. 그런데 어제 수영복 입고 놀았다. 나중에 사진 올려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윤은혜는 스카이톤의 상의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상의는 리본으로 고정되며 살짝 속살이 비치는 모습으로 아찔함을 더한다.
한편, 윤은혜는 소속 그룹 베이비복스의 컴백을 예고했다. 그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2025년 버전으로 재녹음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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