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간미연, 43살 맞아?…역시 1세대 걸그룹 센터다운 비주얼 [MD★스타]

마이데일리 조회수  

간미연이 연습실에서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이 연습실에서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이 연습실에서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간미연이 연습실에서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14일 간미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 찍히는 건 좀 부끄러워~ㅎㅎㅎ #newbbv #베이비복스 #간미연”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연습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베이비복스 멤버 이지도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컴백을 앞두고 연습에 몰두하는 것으로 보인다. 5세대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과 잘록한 허리를 강조한 체인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수님이 부끄러워하시면 남들은 어찌 삽니까”, “예쁘기만 한데 귀엽기까지”, “이 얼굴이 어떻게 82년생인가요… 02년생보다 어려 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11월 9일 가수 황바울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에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베이비복스 멤버 윤은혜는 그룹의 향후 활동에 대해 “2025년 버전으로 재녹음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많이 본 뉴스

마이데일리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동성 키스에 클럽·흡연까지"…혜리, 이런 모습 처음이야 [MD피플]
  • '민호뷘'이라며 웃기엔…박봄 또 "내 남편❤️", 4번째 셀프열애설 [MD이슈]
  • EBS1 '극한직업' 원자력 발전소 外
  • 신랑도 아닌데… 박나래 결혼식서 전현무가 손잡고 입장?
  • '빌보드 루키' 누에라, 소년 에이전트 첫 이야기 'New is Now'
  • '중증외상센터' 인기에 원작자 화교설?…"군의관 출신, 화교 아니다"[MD이슈]

[연예] 공감 뉴스

  • "애들 덕분에 버텼는데.."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어렵게 밝힌 고민: 아쉽지만 큰 용기에 박수가 나온다
  • ‘몬 먹어도 고’ 몬엑 셔누X민혁X아이엠, 폭풍 먹방+웃음 '글램핑 성공'
  • [리뷰] '귀신경찰' 영원히 기억될 정겨운 '국민 엄마' 故김수미 유작
  • 장윤정도 어쩔 수 없는 K-며느리 … 시어머니 앞에서 ‘깨갱’
  •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루머 단번에 일축… “이 글을 쓰면서도 황당하다”
  • [ET현장]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 '교향악으로 본 30년, 다시 만난 핑크빛 세계'(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 “허울 뿐인 9인승?” 팰리세이드 오너들이 가장 후회하는 이유
  • “한국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서?” 대한외국인 조나단, 드림카로 GV70 뽑은 이유
  • “돈 없어서 수입차 사는 시대” 제네시스보다 저렴한 BMW, 불티나게 팔린다!
  • “BYD가 그렇게 좋다며?” 호평 일색 중국 전기차 아토3와 EV3 성능 비교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이대호 이후 롯데 붙박이 국대 기대감…22세 우타 외야수 초고속성장, 3할·20홈런 벽 뚫나

    스포츠 

  • 2
    젠슨황이 꿈꾸는 '피지컬 AI' 미래…현실로 이끌 바로 '이것'

    차·테크 

  • 3
    “정말 이렇게 나온다고?” .. 449마력 벤츠, 홀딱 반해버릴 신차의 ‘정체’

    차·테크 

  • 4
    원희룡, 탄핵 반대집회서 "5176만 국민 일어나서 '흠결 투성이' 헌재 바로 잡자"

    뉴스 

  • 5
    “이정후의 완전하고 건강한 시즌, 그러나…” 1631억원 외야수가 돌아와도 SF의 이 고민은 해결 안 돼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동성 키스에 클럽·흡연까지"…혜리, 이런 모습 처음이야 [MD피플]
  • '민호뷘'이라며 웃기엔…박봄 또 "내 남편❤️", 4번째 셀프열애설 [MD이슈]
  • EBS1 '극한직업' 원자력 발전소 外
  • 신랑도 아닌데… 박나래 결혼식서 전현무가 손잡고 입장?
  • '빌보드 루키' 누에라, 소년 에이전트 첫 이야기 'New is Now'
  • '중증외상센터' 인기에 원작자 화교설?…"군의관 출신, 화교 아니다"[MD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기초연금 안 받아요” … 연금의 함정 속 고령층 서민들은 ‘눈물’

    뉴스 

  • 2
    '투수는 배찬승·야수는 제2의 강백호' 함수호, 청백전서 3안타 2득점 맹타…뜨거워지는 삼성 캠프

    스포츠 

  • 3
    “2월에도 다채로운 풍경”… 겨울에 더 완벽한 가족 여행지

    여행맛집 

  • 4
    홍명보호, 유럽 출장서 주목한 '의외의 선수'…한국 축구에 새바람 불까

    스포츠 

  • 5
    “애들 책가방이 얼마나 하겠어?” 했는데…학부모들 ‘초비상’

    경제 

[연예] 추천 뉴스

  • "애들 덕분에 버텼는데.."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어렵게 밝힌 고민: 아쉽지만 큰 용기에 박수가 나온다
  • ‘몬 먹어도 고’ 몬엑 셔누X민혁X아이엠, 폭풍 먹방+웃음 '글램핑 성공'
  • [리뷰] '귀신경찰' 영원히 기억될 정겨운 '국민 엄마' 故김수미 유작
  • 장윤정도 어쩔 수 없는 K-며느리 … 시어머니 앞에서 ‘깨갱’
  •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루머 단번에 일축… “이 글을 쓰면서도 황당하다”
  • [ET현장] SM 클래식스 라이브 2025, '교향악으로 본 30년, 다시 만난 핑크빛 세계'(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25년만의 후륜 구동 볼보” 아이오닉부터 테슬라까지 잡으러 온다!
  • “도대체 언제 나와?” 예비 오너들 목 빠지게 하는 EV5 알아보기
  • “겨울에도 끄떡없는 BYD 전기차?” 믿기 어려운 저온 주행거리에 갑론을박
  • “부모님 얼굴 좀 보자” 횡단보도 시민까지 위협한 무개념 10대 폭주족들
  • “허울 뿐인 9인승?” 팰리세이드 오너들이 가장 후회하는 이유
  • “한국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서?” 대한외국인 조나단, 드림카로 GV70 뽑은 이유
  • “돈 없어서 수입차 사는 시대” 제네시스보다 저렴한 BMW, 불티나게 팔린다!
  • “BYD가 그렇게 좋다며?” 호평 일색 중국 전기차 아토3와 EV3 성능 비교

추천 뉴스

  • 1
    이대호 이후 롯데 붙박이 국대 기대감…22세 우타 외야수 초고속성장, 3할·20홈런 벽 뚫나

    스포츠 

  • 2
    젠슨황이 꿈꾸는 '피지컬 AI' 미래…현실로 이끌 바로 '이것'

    차·테크 

  • 3
    “정말 이렇게 나온다고?” .. 449마력 벤츠, 홀딱 반해버릴 신차의 ‘정체’

    차·테크 

  • 4
    원희룡, 탄핵 반대집회서 "5176만 국민 일어나서 '흠결 투성이' 헌재 바로 잡자"

    뉴스 

  • 5
    “이정후의 완전하고 건강한 시즌, 그러나…” 1631억원 외야수가 돌아와도 SF의 이 고민은 해결 안 돼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기초연금 안 받아요” … 연금의 함정 속 고령층 서민들은 ‘눈물’

    뉴스 

  • 2
    '투수는 배찬승·야수는 제2의 강백호' 함수호, 청백전서 3안타 2득점 맹타…뜨거워지는 삼성 캠프

    스포츠 

  • 3
    “2월에도 다채로운 풍경”… 겨울에 더 완벽한 가족 여행지

    여행맛집 

  • 4
    홍명보호, 유럽 출장서 주목한 '의외의 선수'…한국 축구에 새바람 불까

    스포츠 

  • 5
    “애들 책가방이 얼마나 하겠어?” 했는데…학부모들 ‘초비상’

    경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