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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테니스 효과를 극대화하는 비법 #스타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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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홍수아

홍수아

최근 배우 홍수아가 최근 한국 대표로 테니스 국제 대회에 출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대형 스포츠 행사 〈라기-라기 테니스 인터내셔널〉이었는데요. 홍수아는 이 대회에서 인도네시아 스타 라피아마드와 맞대결을 펼쳤다는군요. 참, 홍수아는 이전에도 전국 대회에서 두 번의 우승을 거두는 등 뛰어난 테니스 실력을 자랑한 바 있습니다. MBN 테니스 예능 〈내일은 위닝샷〉에선 팀 주장으로 활약하기도 했고요. 그의 테니스 사랑은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그의 다채로운 테니스룩도 눈에 띄어요. 예쁜 테니스 웨어 덕에 더 자주 코트에 나가고 싶어지겠는 걸요?

김희정
김희정

김희정

테니스에 빠진 셀럽은 홍수아뿐만이 아니에요. 앞서 김희정과 수지도 테니스 치는 근황을 SNS로 공개한 바 있거든요. 제각각 건강미와 청순미가 돋보이는 테니스 패션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고요.

그런가 하면, 배우 박은석은 “일주일에 최소 4번 치고, 한 번 칠 때 하루에 5시간 이상, 일주일에 20시간 정도 친다”라면서 테니스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기도. 유준상은 “테니스를 치는 순간이 연기를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나에게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테니스는 물론 연기에서도 ‘기본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죠.

테니스로 체중 감량 효과를 봤다고 밝힌 스타들도 있습니다. 테니스 등 다양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11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신봉선이 대표적인 사레죠. 유인영도 최근 “요즘 살이 좀 쪘다”라면서 “오랜만에 땀도 뺄 겸 테니스를 쳤다”라고 했고요. 유인영의 말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만큼 활동량이 많은 운동입니다. 이 덕분에 꾸준히 하면 다이어트 효과도 볼 수 있는 것이죠. 라켓을 휘두르는 동작의 경우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요. 참, 모든 운동이 그렇듯 테니스 역시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준비 운동은 필수. 올바른 자세로 운동해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특히 테니스의 경우 한쪽 손을 주로 사용하는 편측 운동이라는 점에서, 몸을 비대칭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물론 적절한 강도는 괜찮지만 과해질 경우 몸에 무리가 올 수 있고요. 만약 통증이 느껴진다면 얼음찜질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필라테스 등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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