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 안녕하세요🙇 ♀️ 혹시 요즘 관심 가는 배우가 있으신가요! 갑자기 무슨 뜬금없는 질문냐고요?🤔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와 ‘옥씨부인전’의 주인공인 ‘이 배우’의 매력에 모두가 풍덩 빠졌거든요.🌀
2024년이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의 해였다면, 2025년은 ‘이 배우’의 해가 될 것만 같아요 그니까 누구냐고요? 바로 라이징 스타, 1999년생 신예 추영우입니다.💕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한복과 의사 가운도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답니다.✨추영우가 직접 밝힌 ‘옥씨부인전’과 ‘중증외상센터’의 이야기를 맥스무비가 구독자님께 전달합니다. 잘 따라오실 준비되셨죠?🏇
요즘 이 드라마가 단연 화제죠. 지난달 24일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글로벌 시청자들도 드라마에 푹 빠졌는데요. 넷플릭스가 공개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1월 다섯째 주(1월27일~2월2일)에 비영어권 TV쇼 부문 1위에 올랐어요!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가 원작인 ‘중증외상센터’는 의학 드라마지만 통쾌하고 시원시원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어요. 천재 의사 백강혁(주지훈)을 중심으로 중증외상팀에 합류한 항문외과 펠로우 양재원(추영우), 5년차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하영), 마취과 레지던트 박경원(정재광)의 팀워크도 대단하죠. 시즌2 제작에 대한 요청도 많아진 지금, ‘중증외상센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총정리 해보았습니다~📖
👉 캐릭터 비하인드! 백강혁의 연봉, 양재원이 프라다 입는 이유?
👉 판타지 속 날카로운 현실 풍자, ‘중증외상센터’ 리뷰
‘옥씨부인전’에서 연모하는 구덕(임지연)을 위해❣️목숨마저 내던지는 천승휘와 대의를 위해 떠난 성윤겸으로 1인 2역을 소화한 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속 🐯호랑이 같은 스승 백강혁의 밑에서 ‘항문’, ‘노예 1호’로 불리지만 꿋꿋하게 성장해 나가는 양재원까지. 추영우는 연달아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줬습니다.👀화제의 주인공 추영우를 만났습니다. 올해 🐣차기작이 무려 2편이 더 남았다고 하네요. 추영우가 구독자님께 직접 전하는 감사의 인사도 놓치지 마세요!🤩
👉 ‘노예 1호’가 떴다! 구독자님께 보내는 추영우의 감사 인사 (영상)
🧟 ♀️👩 ❤️ 💋 👨’좀코'(좀비+코미디)인 ‘뉴토피아’로 만난 박정민과 지수
서울 도심에 좀비들이 창궐한다면? 으악!🤮생각만 해도 무섭..답니다. 7일 공개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뉴토피아’에서 벌어지는 일이랍니다. ‘뉴토피아’는 늦은 나이에 군대에 입대한 군인 재윤(박정민)과 ‘곰신’ 여자친구 영주(지수)가 🧟좀비가 창궐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예요. 좀비물의 매력에 물씬 빠지게 해줬던 🚆’부산행’, ‘지금 우리 학교는’, ‘킹덤’와 달리 ‘뉴토피아’는 차별화를 둔 좀비를 그린다고 합니다! 극 중,💘연인으로 만난 박정민과 지수의 호흡도 궁금하네요.
👉 ‘파수꾼’→’뉴토피아’, 박정민·윤성현 감독의 3번째 만남
2월 극장가의 상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7일 기준 박스오피스 1위는 권상우의 코미디인 ‘히트맨2’가 올랐어요. 2020년 개봉한 1편처럼 코미디 장르로 힘을 쓰고 있죠. 2위는 하정우, 김남길 주연의 🍳’브로큰’이랍니다. 하지만 혹평을 받고 있는 씁쓸한 상황이기도 한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3위는 동명 대만영화를 리메이크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차지했습니다. 혹시… 이번 주말, 극장에서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 중이라면 🎬맥스무비가 추천하는 작품에도 주목해 주세요.
👉 이번 주말, 극장에서 뭘 볼까? ‘9월5일: 위험한 특종’ vs ‘서브스턴스’
다가오는 신작 소식을 전해드려요. 12일 개봉하는 아카데미 기대작 🗽’브루탈리스트’와 21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오컬트 영화 🎚️’퇴마록’을 미리 보고 왔답니다.
‘브루탈리스트’는 2차 세계대전 후, 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채 미국에 정착한 🏗️건축가 라즐로 토스(애드리언 브로디)의 이야기랍니다. 내면의 상처를 건축이라는 예술로 치환한 주인공의 발자취를 3시간35분 동안 천천히 동행합니다.(인터미션 15분도 있어요!) ‘퇴마록’은 해동밀교의 145대 교주가 생명을 제물로 바쳐 👿절대 악(惡)의 힘을 얻기 위한 의식을 시작하고, 이를 막기 위한 다섯 호법들의 고군분투를 다뤘답니다.💌
👉 한국 오컬트의 출발, 애니로 귀환한 ‘퇴마록’ 리뷰
👉 아카데미 기대작! 애드리언 브로디의 ‘브루탈리스트’ 리뷰
2편의 영화 시사회에 구독자님을 초대합니다.
‘히어’는 1994년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배우 톰 행크스, 로빈 라이트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30여 년 만에 재회한 작품입니다. ‘포레스트 검프’… 두말할 필요 없는 명작으로 손꼽히죠. 영화는 리처드 맥과이어 작가의 ‘여기서’를 바탕으로 했어요. 생명이 존재하지 않았던 기원전 30억년부터 22175년이라는 긴 시간 같은 각도에서 바라본 원작처럼, 영화도 삶의 대서사시를 예고하고 있어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교통사고로 엄마를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 고등학생 인영(이레)의 이야기입니다. 한국 무용을 하는 인영이 집에서 쫓겨나자, 자신이 속해있는 예술단에 숨어 생활하다가 감독 설아(진서연)에게 들키는데요. 과연 인영은 어떻게 됐을까요? 지난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입니다.
📩시사회 참여 방법은 간단해요. 시사회·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서 ‘응모하기’ 버튼만 누르시면 응모 완료!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훌쩍 지나가버린 설 연휴처럼 벌써 2025년도 1월을 마치고 2월을 시작했습니다. 맥스무비가 추천한 여러 작품들을 참고해 재밌는 감상과 함께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 주에 찾아오겠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맥스무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많이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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