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401/image-851ef345-27b2-40e9-a9f3-38ba6c10bf0f.jpeg)
![윤승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401/image-8874c2a4-2a66-45b6-85d9-0cf1b974e1d2.jpeg)
다이어트할 때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는 말이 있죠. 이는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니까요. 물을 마신 후 생기는 포만감이 과식 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도 주목할 점이고요. 자기관리에 철저한 스타들 역시 물을 즐겨 마신다는군요. 출산 후 13kg 감량에 성공한 배윤정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물 많이 드세요”라는 조언을 남겼답니다. 그런가 하면 윤승아는 다이어트를 위해 탄산음료를 참고 있다면서, 가게에서 물을 구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요. 탄산음료와 같은 액상 과당 식품은 특유의 톡 쏘는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과다 섭취 시 비만을 포함한 여러 건강 문제를 초래한다는 점 아시죠? 그런 면에서 볼 때 탄산음료 대신 물을 구입한 그의 결정은 현명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설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401/image-68cf0552-b5c3-4daa-852b-c606059eb193.jpeg)
설현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며 조언을 남긴 스타도 있었습니다. 최근 “하루에 물 2L씩만 마셔도 살이 정말 많이 빠진다”라고 한 설현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실제로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하루 권장 물 섭취량’도 1.5~2L라고 합니다. 200mL 기준으로 했을 때 약 8컵인 셈이죠. 다만, 개인의 건강 상태와 활동량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요. 특히 간 경화증이나 심부전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 과도한 수분 섭취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임정은](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401/image-2d2fbe7b-ff4e-4c47-8b10-33ef74856233.jpeg)
![엄정화](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401/image-8213365b-8b21-458c-980a-1699934ad200.jpeg)
아침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서 물을 마시는 것도 좋은데요. 다만, 이때 찬물은 금물. 찬물을 마시는 게 개운할 수는 있지만, 이 경우 위장에 부담을 주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거든요. 반대로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은 혈액 순환 개선 및 체내 독소 배출 등에 도움을 주고요. 스타들 역시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선호하고 있었는데요. 이 가운데 3개월 만에 20kg을 감량한 임정은의 사례가 흥미롭게 다가와요. 알고 보니 그는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을 약 1L가량 마신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이렇게 하면서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라고 몸소 경험한 변화를 공유했습니다. 엄정화 역시 아침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의 경우 “뜨거운 물을 먼저 담고, 차가운 물을 담아 1대 1비율로 섞어 마신다”라고 상세한 조언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민경](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401/image-5ac08646-4468-4762-99a5-5de1764c4c70.jpeg)
![고현정](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3-0401/image-b5e00353-f5b4-4337-87cb-d8302092fc0a.jpeg)
맹물을 마시는 게 부담스럽다면, 레몬 등을 넣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레몬도 물 못지 않게 체중 감량 및 혈액 순환에 효과적이니까요. 레몬 물을 꾸준히 마시면 평소보다 30%의 칼로리를 더 소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요. 강민경과 고현정 등 레몬 물을 마신다고 밝힌 스타들도 있는 만큼 이들의 관리 비결을 참고해봐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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