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가 첫 솔로 활동을 무사히 마쳤다.
지난 6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R 막방”이라며 “저의 첫 솔로 활동을 함께해준 우리 네버버, 추운데도 피곤해도 매일 응원하러 와주고 예뻐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네버버 응원 덕분에 힘차게 활동할 수 있었고,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오래 기다려준 만큼 알차게 준비했는데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기뻐요. 우리 조만간 또 만나요~ 건강하고 감기 조심해요! 항상 고맙고 아주 많이 사랑해요”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이어 “‘HER’ 앨범 준비할 때부터 활동 마무리까지 함께해준 우리 ‘팀민니'”라며 “항상 저를 믿어주시고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아주 특별한 첫 솔로 활동을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서툴고 잘 몰랐는데, 덕분에 자신감 있게 재미있게 앨범을 준비할 수 있었어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서 매일 행복해요. 정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며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민니가 공개한 사진에는 음악방송을 마친 뒤 파티를 즐기는 모습은 물론, 멤버들의 응원을 온 모습 등도 담겨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여자)아이들 민니는 지난 달 21일 첫 솔로 앨범 ‘HER’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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