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은 각자 트롯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원동력을 언급했다. 장혁은 "새로운 것을 갑자기 도전했던 건 아니고 배우로서 작품을 계속 하다 보면 작품에 대한 만남이 새로운 도전이었던 것 같다.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관계와 새로운 것들을 만나야 하는 상황이고. 작년에는 복싱도 도전해서 라이선스도 따보고 새로운 경험이 굉장히 다른 시각을 만들어주게 되더라. 영어도 마찬가지지만 트롯도 참여하게 되면서 트롯을 가장 많이 접한 세대이면서도 잘 몰랐는데 어느 순간 지나서 저한테 많이 낯익게 된 장르더라. PD님 만나뵙고 이런 저런 질문을 던지면서 노래라는 걸 어떻게 감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그 장르 안에서 트롯이라는 밀도감 있는 상황을 어떻게 알아갈 수 있을까. 트롯은 뭐냐는 질문에 한을 흥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란 (PD의) 대답이 저한테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이 자리에 있게 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많은 분들이 '트롯한다고?' 물어보셨는데 훈련하거나 시합하거나 경기하면서 트롯을 항상 떼지 않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다. 많은 분들이 제가 펜싱선수란 이미지 때문에 트롯이나 그런 것들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저는 운동선수일 때 훈련과 경기에 있어서 트롯이 저에게 정말 많은 힘이 됐다. 이런 기회가 있을 때 이게 정말 그런 상황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있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특히 장혁은 앞서 'TJ'란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한 바 있다. 'TJ 수식어가 깨지겠냐'는 물음에 그는 "안 깨질 거다. 제가 깰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가 트롯이라는 장르를 처음에 섣불리 시작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들더라. 연습을 하면 할수록 '이게 굉장히 깊은 거구나. 심플한 박자 안에서 감정을 밀도감 있게 표현하는 게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고 기본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테크닉 자체가 기존에 여기 있는 분들에 비해서 현저히 적더라. 그러면 뭘 가지고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까. 그러다 보니까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게 배우 생활을 하면서 캐릭터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알고 있더라. 가사 전달을 저만의 해석으로 어떻게 감정을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지 그걸 가지고 하루하루 분투하면서 지금까지 왔다. 그건 장르의 영역이 TJ와 다르기 때문에 깨지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태항호는 "저는 이기적인 목표로 했다. 거창한 건 없고 제가 했던 작품들을 가족들이 의리로 봐주는 게 있다. 다들 좋아하는 (트롯이라는) 장르에 출연하게 되면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처음에 섭외가 와서 저도 '누가 나오냐' 물어봤다. 배우님이 많이 나오신다고 들었다. '나를 왜 섭외하려고 하지?' 했다. 저는 노래보다 재미로써 도전해보자 했다. 또 나훈아 선생님이 제가 애기 때 삼촌이 많이 부르던 노래였다. 트롯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 노래를 저는 이런 무대에서 부르고 싶다. 그것 때문에 마지막에 결정했다"고 답했다. 인교진은 아버지가 가수 인치완이다. 그는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가 예전에 KBS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무명 트롯 가수로 나왔다. 그때부터 트롯을 해야 한다고 했다. '거봐라 내 말이 맞지 않냐. 저는 이 피가 흐른다. 이 길로 가야한다' 했다. (아내) 이현 씨는 제가 집에서 연습을 많이 하니까 조금 지겹다고 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정 어리게 코치도 해준다"고 전했다. '잘생긴 트롯'은 최종적으로 TOP 4를 뽑는다. 황 PD는 "저희 프로그램은 트롯도전기다. T4를 뽑는다. 네 분이 트롯 음원을 내실 기회를 갖게 된다. 현재 유명한 작곡가 두 분을 섭외해서 곡을 받아서 네 명이 각각 개인 곡을 내게 된다"고 했고, 이찬원은 "정말 유명하신 분이다", 장민호는 "실제로 트롯 가수분들이 그 분의 곡을 받기 위해서 많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출연진들은 T4에 대한 욕심을 보이며 "열심히 준비했다. 재밌게 봐달라"고 강조했다. 2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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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장혁→’나훈아 세대’ 추성훈, 한이 흥이 되는 ‘잘생긴 트롯’이 온다 [ST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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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한이 흥이 되는 ‘잘생긴 트롯’이 온다.

tvN STORY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가 4일 서울시 구로구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황다원 PD와 MC 장민호, 이찬원을 비롯해 출연진 12인(추성훈,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 한정완)이 모두 참석했다.

‘잘생긴 트롯’은 연예계 대표 12명의 남자 스타들이 트롯에 진정성을 가지고 도전하는 신(新) 음악 예능이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부터 배우 장혁,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태항호, 현우, 김동호, 이태리,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 탤런트 한정완 등이 출연한다.

이날 이찬원은 “저희 프로그램, PD님부터 해서 많은 제작진 분들이 정말 열심히 만드셨다. 정말 잘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황다원 PD는 “저희 프로만의 특색은 tvN STORY에서 최초로 대형 프로그램을 한다는 게 차별점이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주인공이고 왜 트롯을 좋아하시는지 스토리를 담았다는 점에서 다른 트롯 프로그램보다는 더 진정성과 이야기를 담았다. 이게 첫 번째 차별점이고, 두 번째는 여기 계신 장민호 님과 이찬원 님이 두 분이 뭉쳐서 프로그램 하는 게 처음이다. 두 분이 트롯 프로듀싱하시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는데 여기서 처음 하신다”고 밝혔다.

캐스팅 과정도 공개했다. 황 PD는 “처음에 이렇게 저희도 캐스팅이 잘 될 줄은 몰랐다. 하고 보니까 잘됐다 생각했다. 저희는 섭외할 때 1순위가 정말 트롯을 하고 싶으신지, 트롯에 진심인지였다. 다 트롯에 가슴이 뛰는 분들이었다. 몇 가지 섭외 비하인드를 말씀 드리면 김준호 씨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초창기에 연락을 드렸는데 제작진이 꾸려지기도 전에 본인이 너무 하고 싶다고 다음날 오전에 바로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혁 님은 첫 미팅이 강렬하게 남아 있다. 트롯을 잘 모른다고 하셨는데 말씀 하시다 보니 트롯 역사부터 너무 많이 아시더라. 공부를 따로 하고 오셨나 할 정도로 많이 아시더라”라며 “첫 미팅이 되게 길었다. 거의 2시간이 넘었다. 트롯에 대해서 말씀 하시는 것도 많았고 질문도 많았고 저한테 역으로 왜 프로그램 만들고 싶은지 많은 걸 질문하신 다음에 저희 프로그램 하시겠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장혁은 “알고 하는 거랑 모르고 하는 거에 차이가 있으니까 제가 트롯에 대해서 잘 모르고 그 정서가 뭔지 아는 상태에서 합류를 하더라도 해야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질문을 많이 드렸다. 노래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고 한 번 배워보고 싶다는 게 컸다”고 답했다.

김준호는 “제가 첫 미팅으로 안다. 제가 은퇴하고 전문 가수는 아니지만 트롯을 너무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음반을 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섭외 전화가 와서 바로 했다”고 털어놨다.

또 황 PD는 MC에 대해 “이 두 분이 실제로도 한시간씩 전화하실 정도로 친하다고 하시더라. 찬원 님은 기획안도 안 받으셨는데 장민호님이 하신다는 말을 들으시고 하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이후에 ‘이런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장민호는 “(이찬원과) MC를 같이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워낙에 같이 프로그램을 많이 했기 때문에 처음에 섭외가 왔을 때 정확한 툴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단 한 명, 김준호 씨만이 정해져 있던 시기에 배우분들이 함께 한다는 얘기를 듣고 전화상으로 회의와 회의를 거듭하다가 제가 결정을 내리고 나서 ‘2MC인데 이찬원 씨를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바로 (찬원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런 프로그램 기획이 있는데 찬원아 어떻게 생각해?’ 했더니 ‘나는 형이랑 하면 무조건 하겠어요’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찬원 씨랑은 MC 보면서도 MC 코멘트는 나오지 않고 워낙 같이 프로그램을 많이 해서 12분과 함께 경연을 하는 듯한 느낌이다. 저희도 무대에서 대결을 해봤던 사람이라 MC는 그냥 살짝 이름만 갖다붙인 느낌이고 저희도 함께 경연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수많은 경연 프로그램을 해왔지만 ‘잘생긴 트롯’은 확실히 다르다. 관전포인트가 너무 많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점점 12명이 트롯 가수로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다. 의상, 마이크 잡는 방법, 회를 거듭할 수록 트롯에 맞춰가는 구나 보면서 흡족하실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MC들은 출연자들의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찬원은 “사실 가창에 대한 부분이 짧은 시간에 급속도로 성장하는 게 드라마틱하게 성장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 계신 12분이 다 드라마를 쓰고 계신다. 그 정도로 어마어마한 성장 속도를 보여주시고 계신다. 원래도 잘한다고 정평나신 분인데 더 소문이 나신 분이 최대철 씨다. 최대철 씨는 익힐 알려졌지만 제가 진행하고 있는 ‘불후의 명곡’에서 배우 출신으로 우승까지 하신 분이다. 트롯까지 잘하시더라”라고 했다.

출연진들도 서로의 실력에 놀랐다고 밝혔다. 현우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놀랐지만 추성훈 형이 이렇게 집중해서 노래하는 모습 보고 많이 놀랐다”고 했고, 이태리는 “저는 사실 장혁 선배님께 많이 놀랐다. 저희 아버지 역할로 같이 드라마를 했다. 그때만 해도 정말 너무 카리스마 있으시고 너무 진지하셔서 다가가지 못할 정도로 아우라와 포스가 있었다. 근데 여기서 만나뵙고 이렇게 재밌으신 분이구나 처음 알았다. 연기뿐만 아니라 트로트에도 진심으로 임하시는구나. 되게 진지하시구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면모를 봤다”고 전했다.

한정원은 “저는 현우 선배 노래 듣고 처음에 굉장히 놀랐다”고 했고, 이찬원 역시 “저도 개인적으로 제일 놀랐던 분이 현우 씨였다. 노래를 정말 잘한다. 노래를 구성지게 한다”고 덧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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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브이데일리 DB

출연진은 각자 트롯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원동력을 언급했다. 장혁은 “새로운 것을 갑자기 도전했던 건 아니고 배우로서 작품을 계속 하다 보면 작품에 대한 만남이 새로운 도전이었던 것 같다. 새로운 캐릭터와 새로운 관계와 새로운 것들을 만나야 하는 상황이고. 작년에는 복싱도 도전해서 라이선스도 따보고 새로운 경험이 굉장히 다른 시각을 만들어주게 되더라. 영어도 마찬가지지만 트롯도 참여하게 되면서 트롯을 가장 많이 접한 세대이면서도 잘 몰랐는데 어느 순간 지나서 저한테 많이 낯익게 된 장르더라. PD님 만나뵙고 이런 저런 질문을 던지면서 노래라는 걸 어떻게 감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고 그 장르 안에서 트롯이라는 밀도감 있는 상황을 어떻게 알아갈 수 있을까. 트롯은 뭐냐는 질문에 한을 흥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란 (PD의) 대답이 저한테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이 자리에 있게 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많은 분들이 ‘트롯한다고?’ 물어보셨는데 훈련하거나 시합하거나 경기하면서 트롯을 항상 떼지 않았던 사람 중 한 명이었다. 많은 분들이 제가 펜싱선수란 이미지 때문에 트롯이나 그런 것들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저는 운동선수일 때 훈련과 경기에 있어서 트롯이 저에게 정말 많은 힘이 됐다. 이런 기회가 있을 때 이게 정말 그런 상황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있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특히 장혁은 앞서 ‘TJ’란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한 바 있다. ‘TJ 수식어가 깨지겠냐’는 물음에 그는 “안 깨질 거다. 제가 깰 수 있는 영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가 트롯이라는 장르를 처음에 섣불리 시작하지 않았나는 생각이 들더라. 연습을 하면 할수록 ‘이게 굉장히 깊은 거구나. 심플한 박자 안에서 감정을 밀도감 있게 표현하는 게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이 있었고 기본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테크닉 자체가 기존에 여기 있는 분들에 비해서 현저히 적더라. 그러면 뭘 가지고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까. 그러다 보니까 제가 지금까지 해온 게 배우 생활을 하면서 캐릭터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알고 있더라. 가사 전달을 저만의 해석으로 어떻게 감정을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지 그걸 가지고 하루하루 분투하면서 지금까지 왔다. 그건 장르의 영역이 TJ와 다르기 때문에 깨지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태항호는 “저는 이기적인 목표로 했다. 거창한 건 없고 제가 했던 작품들을 가족들이 의리로 봐주는 게 있다. 다들 좋아하는 (트롯이라는) 장르에 출연하게 되면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생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처음에 섭외가 와서 저도 ‘누가 나오냐’ 물어봤다. 배우님이 많이 나오신다고 들었다. ‘나를 왜 섭외하려고 하지?’ 했다. 저는 노래보다 재미로써 도전해보자 했다. 또 나훈아 선생님이 제가 애기 때 삼촌이 많이 부르던 노래였다. 트롯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그 노래를 저는 이런 무대에서 부르고 싶다. 그것 때문에 마지막에 결정했다”고 답했다.

인교진은 아버지가 가수 인치완이다. 그는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가 예전에 KBS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무명 트롯 가수로 나왔다. 그때부터 트롯을 해야 한다고 했다. ‘거봐라 내 말이 맞지 않냐. 저는 이 피가 흐른다. 이 길로 가야한다’ 했다. (아내) 이현 씨는 제가 집에서 연습을 많이 하니까 조금 지겹다고 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정 어리게 코치도 해준다”고 전했다.

‘잘생긴 트롯’은 최종적으로 TOP 4를 뽑는다. 황 PD는 “저희 프로그램은 트롯도전기다. T4를 뽑는다. 네 분이 트롯 음원을 내실 기회를 갖게 된다. 현재 유명한 작곡가 두 분을 섭외해서 곡을 받아서 네 명이 각각 개인 곡을 내게 된다”고 했고, 이찬원은 “정말 유명하신 분이다”, 장민호는 “실제로 트롯 가수분들이 그 분의 곡을 받기 위해서 많이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출연진들은 T4에 대한 욕심을 보이며 “열심히 준비했다. 재밌게 봐달라”고 강조했다. 2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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