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 주연, ‘도가니’ ‘러브픽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삼거리픽쳐스 제작 ‘써니데이’가 2월 19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개봉 기대감을 더하는 메인 포스터 2종과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써니데이’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스타 오선희(정혜인)가 첫사랑이었던 순정남 조동필(최다니엘)과 고향 친구들을 만나 서로에게 새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리스타트 해피 무비.
2차로 공개된 ‘써니데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은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의 밝고 유쾌한 매력이 가득 담겨 2월 19일 개봉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써니데이’ 메인 포스터 2종은 ‘써니데이’의 주인공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가 함께 모여 유쾌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써니데이’ 메인 포스터 ‘다.만.우’ 버전은 ‘다시 만난 우리 인생도 사랑도 리스타트’라는 카피에 맞게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의 영화 속 캐릭터 관계성을 볼콕, 손하트 등의 동작으로 보여줘 눈길을 끈다. 완도가 낳고 대한민국이 키운 슈퍼스타 ‘오선희’로 변신한 정혜인을 중심으로 ‘오선희’를 다시 만난 첫사랑 순정남 최다니엘 그리고 자신을 피해 잠적한 ‘오선희’를 쫓는 강은탁 그리고 행복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상진, 김정화까지 다섯 주인공의 관계성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이어 메인 포스터 ‘SUNNY’ 버전은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로코 장인 최다니엘을 중심으로 밝게 웃고 있는 정혜인과 시크한 매력의 강은탁 그리고 유쾌한 한상진, 김정화의 모습을 담아 「써니데이」의 밝고 용기를 주는 영화의 느낌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우리 모두의 SUNNY DAY를 위하여!’라는 카피는 다섯 주인공의 밝은 모습과 어우러져 2월 극장가 단 하나의 리스타트 해피 무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메인 예고편은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SUNNY DAY한 밝은 에너지를 담고 있어 관람 욕구를 상승시킨다.
이혼 소송 중인 남편 ‘강성기’에게 “내 인생 되찾으러 가는 길이야”라고 말하며 리스타트 인생을 예고하는 슈퍼스타 ‘오선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마음을 정리하고 조용히 쉬고 싶은 마음에 고향 완도를 찾지만 사람들이 모두 ‘오선희’를 알아보자 난처한 ‘오선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어린 시절 친구들인 ‘하석진’(한상진), ‘차영숙’(김정화) 그리고 첫사랑 오빠 ‘조동필’(최다니엘)까지 차례로 마주치며 유쾌한 스토리의 시작을 알린다.
하지만 ‘오선희’와 이혼 소송 중인 남편 ‘강성기’(강은탁)가 등장하며 위기를 맞지만 ‘오선희’가 고향 친구들과 마을 사람들로 인해 상처를 치유하고 용기를 얻게 되는 모습이 담겨 영화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져 더욱 개봉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2025년 새해를 따뜻하게 밝힐 리스타트 해피 무비 ‘써니데이’는 ‘도가니’, ‘러브픽션’,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까지 작품성과 화제성으로 흥행작을 탄생시킨 명품 제작사 삼거리픽쳐스의 작품으로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가 주연을 맡아 각양각색 색다른 캐릭터로 변신하여 2025년 새해를 밝힐 해피 무비 탄생을 예고한다.
2월 극장가에 밝고 유쾌한 용기를 선사할 최다니엘, 정혜인, 한상진, 강은탁, 김정화 주연의 ‘써니데이’는 2025년 2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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