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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메기녀 정체… 정말 ‘뜻밖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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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메기녀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박해린 사진. / 박해린 인스타그램
박해린 사진. / 박해린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공개된 ‘솔로지옥4′ 5~6회에서는 메기녀의 정체가 공개됐다. 박해린이 여자 메기로 모습을 드러냈다.

MC들은 박해린의 등장에 “진짜 예쁘다”며 감탄했다. 박해린은 “쿨하고 인정도 빠르지만, 애교도 많고 달달한 성격”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큰 키와 예쁜 비율을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외향적인 성격 탓에 겉으로는 불도저 같아 보이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긴장하고 어색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플러팅을 했을 때 상대가 부끄러워하며 얼굴이 붉어지는 모습을 보면 설렌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남자 출연자 김정수는 박해린을 두고 “이국적이고 정말 아름다우셨다. 가장 눈길이 갔다”며 첫인상을 전했다. MC 덱스는 “기존 출연자들에서는 볼 수 없던 느낌”이라고 말했다.

박해린 사진. / 박해린 인스타그램
박해린 사진. / 박해린 인스타그램

박해린은 과거 아이돌 연습생으로 활동하며, 2017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했다. 당시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으나 데뷔에는 실패했다. 이후 페이브걸즈(플레이엠걸즈) 멤버로 발탁됐지만, 또다시 데뷔가 무산됐다.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와 ‘실버벨이 울리면’에 출연했다. 특히 옴니버스 드라마 ‘타로’의 ‘버려주세요’ 편에서는 배달라이더 역을 맡은 덱스(김진영)와 호흡을 맞추며 철벽 치는 분식집 직원 역할로 인상을 남겼다.

2000년생인 박해린은 현재 만 25세다. 그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소셜미디어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박해린 사진. / 박해린 인스타그램
박해린 사진. / 박해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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