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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 미녀’ 한지민, “이 사람은 못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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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완벽한 그녀도
이 사람에게 무릎 꿇었다
사진 = 개인 SNS
사진 = 개인 SNS

평범한 학창 시절 여학생에서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된 한지민의 특별한 성장기가 화제다.

한지민은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와 인성으로 주목받았다. 맞벌이 부모님 대신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란 그는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해 의사의 꿈을 키웠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공부와 리더십을 겸비해 반장, 부반장을 도맡았고, 의협심이 강해 약자를 챙기는 따뜻한 면모도 보였다.

연예계와의 인연은 중학교 시절 참고서 모델로 시작되었다. 이후 체육 교사의 추천으로 해태음료 광고에 출연하며 데뷔 제의를 받았지만, 학업을 우선시하며 대부분의 제의를 거절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연예계의 러브콜은 끊이지 않았고, 결국 한지민은 2003년 드라마 ‘올인’의 송혜교 아역으로 정식 데뷔했다. 당시 제작진은 50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그를 위해 가족여행 일정까지 기다려줄 만큼 그의 매력에 빠져있었다.

이후 MBC 드라마 ‘좋은 사람’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됐으나, 스스로 아직 부족하다며 조연부터 다시 시작해 차근차근 실력을 쌓았다. 그렇게 ‘대장금’의 장금이 친구 ‘신비’ 역할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했고, 2019년에는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정점을 찍었다.

한지민도 못 이긴다는 ‘이 사람’

사진 = 개인 SNS
사진 = 개인 SNS

최근 SBS ‘틈만 나면’에 출연한 한지민은 특유의 소탈한 매력을 뽐냈다. ‘흑석동 토박이’다운 면모로 3대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동작구의 딸’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학교 앞을 지나며 “여기가 제가 다녔던 학교다. 여중 여고였는데 남녀공학이 됐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그 시기 남자 중학교 축구부 감독님이 저를 눈여겨보셨는데, 그분이 첫 매니저 언니의 제부였다”며 데뷔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지민이는 학교 다닐 때 가만 안 놔뒀을 거다. 연예계로 가게 돼 있다”며 한지민의 남다른 아우라를 인정했다.

사진 = 개인 SNS
사진 = 개인 SNS

그러나 한 주민이 “이 동네에 김연아가 사는 줄은 알았는데 한지민까지 사는 줄은 몰랐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저도 그분에게는 안 된다.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제가 오늘 열심히 하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어린 시절부터 배려심 깊고 성실했던 모습이 지금의 한지민을 만들었다”, “스스로를 낮추는 겸손한 모습이 더욱 빛나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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