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캥거루 아들'로 출연하는 신정윤은 "제가 대중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은 연기하는 배우로서의 모습밖에 없었는데 예능을 통해 저의 모습 자체를 보여줬던 것 같다. 주변 분들은 약간의 가식이 있다고, 본모습을 보여달라고 하시더라. 부모님께서는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어하신다. 파일럿 때 이미 방귀를 텄다. 조카가 어머니를 '방귀할머니'라 부르더라. 어머니는 행복해하신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셋째다. 그런데 네 명의 자식들이 아무도 결혼을 안 했다. 거기에 대한 부담이 있다"며 "큰형이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결혼을 못하면 부담은 여전히 있다. 저한테 결혼 얘기가 많이 들어온다. 이제는 어머니와도 각자 홀로서기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현실적으로 하게 된다. 이 방송을 통해 더 많이 느꼈다. 어머니와 그런 대화도 많이 나눴다"고 밝혔다. 지조는 파일럿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느꼈다며 "단골 고깃집에 가면 차돌박이도 몇 점 더 주시고 얼마 전에 피부과에 가서 슈링크를 받았는데 400샷이 아니라 600샷을 주시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성원에 힘입어 정규 편성 이후에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캥거루족 아들들은 어미 캥거루의 심기를 건드려선 안 된다. 소파 밑에 있는 효자손처럼 살면 된다. 손을 뻗었을 때 효자손이 있으면 된다. 괜히 쓸 데 없이 도우려고 하면 욕 먹고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다. 장을 볼 때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그런 것만 도와주면 된다"며 "부모님이 뭐라 하기 전에 먼저 효자손처럼 가 있으면 될 것 같다"고 캥거루족 아들로 살아남는 법을 전수해 웃음을 안겼다. 황성재는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어머니 박해미가 전 남편이 음주 사망 사고를 내며 남긴 빚만 15억 원이라고 밝힌 바. 황성재는 "어머니와는 항상 돈독하다. 함께 출연한 다른 형님들이 효자였고, 딸 같은 아들 모습들이 보기 좋아서 그런 부분을 닮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간적으로 성장해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동우는 "어머니께서는 먼 친척 분들까지 연락이 오셔서 그런 걸 좋아하시더라. 저 같은 경우는 많이들 물어보시는 게 '잘 때 정말 다 벗고 자냐', '밥 먹을 때 왜 자꾸 영양제를 먹냐'였다. 저는 그게 원래 생활습관이라 하던 대로 한 것인데, 나중에 그게 특이하다는 걸 알았다. 제 삶에만 치중한 것 같다. 제 삶을 이기적으로 산 것 같더라. 그래도 독특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전민경PD는 "지난번이랑 기획 의도는 크게 다르지 않다"며 "어떻게 하면 캥거루족을 희화화하지 않고 따뜻하게 풀어낼지를 연출 목표로 뒀다. 또 예능에서 희소한 소재를 다루다 보니 파일럿에서는 출연자들을 알리는데 목적을 뒀다면 이번에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규 편성에 성공한 비결에 대해 "시대를 잘 타고 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집값이 많이 오르고 경제가 안 좋아지는 상황에서 정말 죄송스럽지만 한편으로 다행스럽게도 시대가 이렇기 때문에 더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아무리 잘 만든다고 해도 관찰 대상에 대한 애정과 공감이 있어야 하는데 다행히 캥거루들을 예쁘게 봐주시고 투닥 거리는 모습도 공감해주시면서 봐주시는 것 같아서 시대를 잘 타고났다는 게 성공 이유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전 PD는 "지난번에도 제이팍을 언급했는데 한 번 더 얘기하고 싶다. 박재범 딱 기다려"라며 박재범에게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
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정규 편성 ‘다 컸는데 안 나가요’…지조 “캥거루족은 소파 밑 효자손처럼 있어야” [ST종합]

스포츠투데이 조회수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제작발표회 /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따뜻한 웃음과 공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캥거루족’ 아들들이 더욱 리얼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왔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시대에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4부작 파일럿으로 방송돼 캥거루족 연예인들의 리얼한 일상으로 웃음을 줬던 ‘다 컸는데 안 나가요’가 정규 방송으로 돌아왔다.

18일 저녁 8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3MC 홍진경, 하하, 남창희와 ‘캥거루 아들’로 출연하는 신정윤, 지조, 동우, 황성재, 그리고 연출을 맡은 전민경PD가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남창희, 홍진경, 하하 / 사진=권광일 기자

먼저 MC를 맡은 홍진경은 캥거루족에 대한 질문에 “저는 같이 살든, 따로 살든 어떤 상황에서든 그 상황에 맞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으면 같이 못사는 거고 장점이 더 많으면 같이 사는 거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것 같아 뭐라고 얘기하긴 어렵다”고 답했다. 이어 “딸 라엘이 같은 경우 지금은 애가 멀쩡한데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지조 같은 자식이라면 얼마든지 같이 살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든 기죽지 않고 부모를 행복하게 웃게 만드는 효자다. 라엘이도 그렇다면 가능할 것 같다. 황성재를 보면 같이 못 살겠다. 너무 속깊고 효자인데 엄마의 공간에 고양이를 위한 캣타워를 설치하거나, 그런 걸 볼 땐 어머니 입장이 너무 이해가 가더라”라고 얘기했다.

하하는 “저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까지 캥거루족에 약간 부정적인 게 있었다. 그래도 (아이들과)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그런데 두 아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기숙사에 넣어서 측은지심이 들게 만들고 더 사랑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게 하려 했는데 떠나고 싶으면 언제든 보내줄 준비가 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하지만 막내는 상상이 안 된다. 벌써 눈물이 날 것 같다. 함께 사는 게 저는 괜찮은 것 같다”고 말했다.

남창희는 “성인이 되면서부터 독립을 해서 살기 시작했다. 사실 부모님과의 시간이 그립기도 하고 돌아가고 싶기도 하다. 그런데 이분들의 생활을 보면서 다시 생각이 나는 것 같다. 부모님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걸 생각하게 된다. 결혼적령기의 캥거루들이 잔소리를 듣는 걸 보면 나와서 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만감이 교차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황성재, 신정윤, 장동우, 지조 / 사진=권광일 기자

‘캥거루 아들’로 출연하는 신정윤은 “제가 대중들한테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은 연기하는 배우로서의 모습밖에 없었는데 예능을 통해 저의 모습 자체를 보여줬던 것 같다. 주변 분들은 약간의 가식이 있다고, 본모습을 보여달라고 하시더라. 부모님께서는 죄송하다고 전하고 싶어하신다. 파일럿 때 이미 방귀를 텄다. 조카가 어머니를 ‘방귀할머니’라 부르더라. 어머니는 행복해하신다”고 말했다.

또한 “제가 셋째다. 그런데 네 명의 자식들이 아무도 결혼을 안 했다. 거기에 대한 부담이 있다”며 “큰형이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결혼을 못하면 부담은 여전히 있다. 저한테 결혼 얘기가 많이 들어온다. 이제는 어머니와도 각자 홀로서기를 해야 된다는 생각을 현실적으로 하게 된다. 이 방송을 통해 더 많이 느꼈다. 어머니와 그런 대화도 많이 나눴다”고 밝혔다.

지조는 파일럿 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을 느꼈다며 “단골 고깃집에 가면 차돌박이도 몇 점 더 주시고 얼마 전에 피부과에 가서 슈링크를 받았는데 400샷이 아니라 600샷을 주시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성원에 힘입어 정규 편성 이후에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캥거루족 아들들은 어미 캥거루의 심기를 건드려선 안 된다. 소파 밑에 있는 효자손처럼 살면 된다. 손을 뻗었을 때 효자손이 있으면 된다. 괜히 쓸 데 없이 도우려고 하면 욕 먹고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다. 장을 볼 때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그런 것만 도와주면 된다”며 “부모님이 뭐라 하기 전에 먼저 효자손처럼 가 있으면 될 것 같다”고 캥거루족 아들로 살아남는 법을 전수해 웃음을 안겼다.

황성재는 지난 파일럿 방송 당시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공개했다. 어머니 박해미가 전 남편이 음주 사망 사고를 내며 남긴 빚만 15억 원이라고 밝힌 바. 황성재는 “어머니와는 항상 돈독하다. 함께 출연한 다른 형님들이 효자였고, 딸 같은 아들 모습들이 보기 좋아서 그런 부분을 닮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간적으로 성장해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동우는 “어머니께서는 먼 친척 분들까지 연락이 오셔서 그런 걸 좋아하시더라. 저 같은 경우는 많이들 물어보시는 게 ‘잘 때 정말 다 벗고 자냐’, ‘밥 먹을 때 왜 자꾸 영양제를 먹냐’였다. 저는 그게 원래 생활습관이라 하던 대로 한 것인데, 나중에 그게 특이하다는 걸 알았다. 제 삶에만 치중한 것 같다. 제 삶을 이기적으로 산 것 같더라. 그래도 독특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전민경PD는 “지난번이랑 기획 의도는 크게 다르지 않다”며 “어떻게 하면 캥거루족을 희화화하지 않고 따뜻하게 풀어낼지를 연출 목표로 뒀다. 또 예능에서 희소한 소재를 다루다 보니 파일럿에서는 출연자들을 알리는데 목적을 뒀다면 이번에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규 편성에 성공한 비결에 대해 “시대를 잘 타고 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집값이 많이 오르고 경제가 안 좋아지는 상황에서 정말 죄송스럽지만 한편으로 다행스럽게도 시대가 이렇기 때문에 더 공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아무리 잘 만든다고 해도 관찰 대상에 대한 애정과 공감이 있어야 하는데 다행히 캥거루들을 예쁘게 봐주시고 투닥 거리는 모습도 공감해주시면서 봐주시는 것 같아서 시대를 잘 타고났다는 게 성공 이유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전 PD는 “지난번에도 제이팍을 언급했는데 한 번 더 얘기하고 싶다. 박재범 딱 기다려”라며 박재범에게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김수민, ♥검사 남편 생일에 최고급 요리…"3일간 준비한 생일상"
  • 故김새론·문빈, 같은 장례식장 사용…키노 "근거 없는 비난, 멈춰야 해" 일침
  • 배용준, 박수진 부부 자녀 학교 거액 기부에도 논란만 재조명 이 부부의 러브스토리부터 논란과 근황까지 총정리
  • [리뷰] ‘그 시절’ 진영X다현, 男관객도 즐길 수 있는 하이틴 로맨스
  • '트리거' 시즌2 나올까? 정성일·주종혁이 밝힌 '힌트'와 '바람'
  • 민니, 가슴만 아슬하게 가린 파격 의상…파격 노출에 '깜짝'

[연예] 공감 뉴스

  • 방시혁 뉴진스(NJZ) 해외공연 방해? "방시혁 의장이 직접 전화했다" 진실은 무엇인가 사건 정리
  • 살 쫙 뺀 스타들이 직접 밝힌 무조건 실패하는 다이어트법
  • 블랙핑크 지수, 멍뭉美 발산 "눈이 와서 행복"
  • ['퇴마록' SWOT 분석] 레전드 오컬트의 귀환 VS 1020세대 관심 유발
  • [인터뷰] '트리거' 주종혁이 울자, 김혜수와 정성일까지 울었다
  • 장원영, 츄리닝도 럭셔리하게…독보적 '긱시크' 완벽 소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시장님 말이 다 맞아요” 공무원 음주운전에 ‘제 식구 감싸기’ 도대체 언제까지?
  • “조부 친일 논란” 이지아, 마세라티와 테슬라 모는 재력은 어디서?
  • “요즘엔 독일차보다 볼보지” 2026년형 XC60 풀체인지급 변화 공개
  • “GV80보다 넓은 BMW X3 출시” 한국엔 왜 안 들여오나 난리 난 상황
  • “EV6 보조금 1720만 원” 서울 사는 예비 오너들은 피해본다?
  • “현대 아이오닉에 자극받은 BMW?” 초고성능 전기 M3 프로토타입 공개
  • “팰리세이드 초비상!” 아빠들 환장하는 7인승 신형 SUV 공개됐다
  • “가격이 떨어졌다!” EV9, 사려면 지금이 기회? 보조금 알아보기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마은혁 후보 임명' 딜레마 빠진 민주당...이젠 묻지마 탄핵?

    뉴스 

  • 2
    “경치 최고, 접근성도 완벽”… 문체부가 선정 자전거 여행 대표코스

    여행맛집 

  • 3
    [이달의 청년] ‘일 사랑꾼’ 청년 신지아...“남의 기준 아닌, 나만의 속도로 후회 없는 삶 살길”

    뉴스 

  • 4
    한국 간판 손흥민도 제쳤다… 2월 브랜드 평판 1위 차지한 스포츠 선수

    스포츠 

  • 5
    홍준표 명태균 통화 연결 고리 드디어 확인! 수차례 전화한 황금폰 사건 논란 총정리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김수민, ♥검사 남편 생일에 최고급 요리…"3일간 준비한 생일상"
  • 故김새론·문빈, 같은 장례식장 사용…키노 "근거 없는 비난, 멈춰야 해" 일침
  • 배용준, 박수진 부부 자녀 학교 거액 기부에도 논란만 재조명 이 부부의 러브스토리부터 논란과 근황까지 총정리
  • [리뷰] ‘그 시절’ 진영X다현, 男관객도 즐길 수 있는 하이틴 로맨스
  • '트리거' 시즌2 나올까? 정성일·주종혁이 밝힌 '힌트'와 '바람'
  • 민니, 가슴만 아슬하게 가린 파격 의상…파격 노출에 '깜짝'

지금 뜨는 뉴스

  • 1
    [지방자치 30주년 인천의 새 도약] (1) 눈부신 성장, 제2의 도시를 향해

    뉴스 

  • 2
    아고다가 선정한 2025년 ‘대세’로 급상승한 동해안 여행 TOP 4

    여행맛집 

  • 3
    '선발 출전하면 상대팀이 환호하는 선수'…UCL 5회 우승 미드필더, 맨유에서 폭망

    스포츠 

  • 4
    '트리플 더블 기계' 요키치→시즌 '30-12-10' 달성할까? 꿈의 大기록 향해 전진

    스포츠 

  • 5
    '김예은 2승 맹활약'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제합하며 준PO 진출…내일(20일) 우리금융캐피탈과 격돌

    스포츠 

[연예] 추천 뉴스

  • 방시혁 뉴진스(NJZ) 해외공연 방해? "방시혁 의장이 직접 전화했다" 진실은 무엇인가 사건 정리
  • 살 쫙 뺀 스타들이 직접 밝힌 무조건 실패하는 다이어트법
  • 블랙핑크 지수, 멍뭉美 발산 "눈이 와서 행복"
  • ['퇴마록' SWOT 분석] 레전드 오컬트의 귀환 VS 1020세대 관심 유발
  • [인터뷰] '트리거' 주종혁이 울자, 김혜수와 정성일까지 울었다
  • 장원영, 츄리닝도 럭셔리하게…독보적 '긱시크' 완벽 소화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시장님 말이 다 맞아요” 공무원 음주운전에 ‘제 식구 감싸기’ 도대체 언제까지?
  • “조부 친일 논란” 이지아, 마세라티와 테슬라 모는 재력은 어디서?
  • “요즘엔 독일차보다 볼보지” 2026년형 XC60 풀체인지급 변화 공개
  • “GV80보다 넓은 BMW X3 출시” 한국엔 왜 안 들여오나 난리 난 상황
  • “EV6 보조금 1720만 원” 서울 사는 예비 오너들은 피해본다?
  • “현대 아이오닉에 자극받은 BMW?” 초고성능 전기 M3 프로토타입 공개
  • “팰리세이드 초비상!” 아빠들 환장하는 7인승 신형 SUV 공개됐다
  • “가격이 떨어졌다!” EV9, 사려면 지금이 기회? 보조금 알아보기

추천 뉴스

  • 1
    '마은혁 후보 임명' 딜레마 빠진 민주당...이젠 묻지마 탄핵?

    뉴스 

  • 2
    “경치 최고, 접근성도 완벽”… 문체부가 선정 자전거 여행 대표코스

    여행맛집 

  • 3
    [이달의 청년] ‘일 사랑꾼’ 청년 신지아...“남의 기준 아닌, 나만의 속도로 후회 없는 삶 살길”

    뉴스 

  • 4
    한국 간판 손흥민도 제쳤다… 2월 브랜드 평판 1위 차지한 스포츠 선수

    스포츠 

  • 5
    홍준표 명태균 통화 연결 고리 드디어 확인! 수차례 전화한 황금폰 사건 논란 총정리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지방자치 30주년 인천의 새 도약] (1) 눈부신 성장, 제2의 도시를 향해

    뉴스 

  • 2
    아고다가 선정한 2025년 ‘대세’로 급상승한 동해안 여행 TOP 4

    여행맛집 

  • 3
    '선발 출전하면 상대팀이 환호하는 선수'…UCL 5회 우승 미드필더, 맨유에서 폭망

    스포츠 

  • 4
    '트리플 더블 기계' 요키치→시즌 '30-12-10' 달성할까? 꿈의 大기록 향해 전진

    스포츠 

  • 5
    '김예은 2승 맹활약'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제합하며 준PO 진출…내일(20일) 우리금융캐피탈과 격돌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