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디즈니+, 다양한 소비자 접점 활용한 구독자 경품 이벤트

싱글리스트 조회수  

디즈니+가 연간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당첨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전개한다.

이벤트는 디즈니+ 구독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구독자들이 영화, 공연, 전시, 제품, 테마파크 등 디즈니의 다양한 사업 분야를 통해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즈니+ 스탠다드 및 프리미엄 연간 멤버십 구독자를 대상으로 하며, 매달 새로운 선물과 혜택으로 구성된 경품이 발표되는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구독권 인증을 하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추후 연간 멤버십뿐 아니라, 월간 멤버십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구독자들에게 디즈니의 스토리에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1월에는 ‘디즈니 100년 특별전’ 티켓을 통해 디즈니의 100년 역사를 돌아보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의 시사회에 초청해 국내 제작진과 정상급 배우진이 선사하는 시리즈를 큰 스크린으로 미리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작품별 세계관과 캐릭터의 매력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경품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알라딘’의 VIP석 관람권을 제공해 더욱 생동감 있는 스토리를 선사하는가 하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릴로 & 스티치’ ‘주토피아 2’ 등 전 세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티켓과 약 10~20만원 상당의 디즈니 공식 제품이 담긴 럭키 박스 등의 선물을 마련해  구독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사진=디즈니+

싱글리스트
content@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이럴 수가…'오겜2', '나완비' 꺾고 공개되자마자 1위 찍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 샤이니 각자의 길로 들어서나 SM콘서트 완전체 무대 불발 후 자꾸만 커지는 논란들 정리 태민 공식입장
  • (여자)아이들 민니, 솔로 데뷔 앞두고 몽환적 변신
  • 브브걸, 1월 15일 오늘 싱글 'LOVE 2' 발매
  • ‘돈 걱정 없어’, 얼떨결에 부른 노래로 평생 먹고 산다
  • 엔믹스 팬콘 일본 공연 성료..."앤써와 함께 올 한 해 시작해 기뻐"

[연예] 공감 뉴스

  • "아이유 보러 가자"...콘서트 실황 영화 무대인사 & GV 그리고 스페셜 예고편
  • 엔믹스 팬콘 일본 공연 성료..."앤써와 함께 올 한 해 시작해 기뻐"
  • 김지선, “나쁜 생각 했는데 아들은 웃어” 눈물의 고백
  • "나다운 게 힘이야"…안신애의 2025년 희망찬가 '사우스 투 더 웨스트' [MD신곡]
  • 시청률 11.3%까지 폭발하더니…123개국서 '시청자 수 1위' 휩쓴 한국 드라마
  • ’11살 연하 ♥’ 이필모, 아내와 “싸움 한번 없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코나에서 미니로 갈아탈까?” 4천만 원대 미니 전기차 출시
  • “전기차 차주들 환호” BMW, 대한민국 전기차 천국 만들었다
  • “르노 또 한번 사고 치나?” 2천만 원대 캐스퍼 대항마 공개
  • “설 연휴, 고속도로 탈 현대차-기아 오너 당첨” 특별 무상점검 실시
  • “서장훈에 뒤통수 맞은 하승진” 키 221cm인 그가 타는 자동차는?
  • “경유 차주 무조건 확인” 1월에 세금 10% 할인한다!
  • “이 차 나오면 그랜저 망한다” 전기차부터 하브까지 다 갖춘 일본산 세단
  • “이제 대놓고 들어온다” 중국 BYD, 아토3로 국내 공략 시작!
//php echo do_shortcode('[yarpp]'); ?>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내란수괴 혐의' 尹체포 디데이…'진입·체포·호송' 형사 1천명 투입

    뉴스 

  • 2
    내란혐의 국조특위 화두된 '북풍'…합참의장 "군 무시" vs 野 "군 이용당해"

    뉴스 

  • 3
    호날두, 40세에도 연봉 2,900억 받는다…사우디 클럽 알 나스르와 재계약 합의

    스포츠 

  • 4
    성적 부진으로 4번째 경질됐는데 '칭찬'쏟아졌다…해리 케인 '미담'방출→전 소속팀 팬들도 "레전드의 품격" 엄지척

    스포츠 

  • 5
    스피치 커뮤니티 나이스 ‘AI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토요특강 성료

    뉴스 

[연예] 인기 뉴스

  • 이럴 수가…'오겜2', '나완비' 꺾고 공개되자마자 1위 찍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 샤이니 각자의 길로 들어서나 SM콘서트 완전체 무대 불발 후 자꾸만 커지는 논란들 정리 태민 공식입장
  • (여자)아이들 민니, 솔로 데뷔 앞두고 몽환적 변신
  • 브브걸, 1월 15일 오늘 싱글 'LOVE 2' 발매
  • ‘돈 걱정 없어’, 얼떨결에 부른 노래로 평생 먹고 산다
  • 엔믹스 팬콘 일본 공연 성료..."앤써와 함께 올 한 해 시작해 기뻐"

지금 뜨는 뉴스

  • 1
    [음희화 칼럼] 선한 사마리아인 법(Good Samaritan Law), 우리의 법은 충분히 따뜻한가?

    뉴스&nbsp

  • 2
    영등포구, "도시정비사업 주민 숙원 해결… 재건축 사업 속도 향상"

    뉴스&nbsp

  • 3
    '1개만 더 쳤어도…' 삼성, 21년 만에 '2003 이마양진브' 소환 실패…2025년 기록 재도전

    스포츠&nbsp

  • 4
    당신의 젠더는 무엇입니까

    뉴스&nbsp

  • 5
    손태일 한밭교육박물관장,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뉴스&nbsp

[연예] 추천 뉴스

  • "아이유 보러 가자"...콘서트 실황 영화 무대인사 & GV 그리고 스페셜 예고편
  • 엔믹스 팬콘 일본 공연 성료..."앤써와 함께 올 한 해 시작해 기뻐"
  • 김지선, “나쁜 생각 했는데 아들은 웃어” 눈물의 고백
  • "나다운 게 힘이야"…안신애의 2025년 희망찬가 '사우스 투 더 웨스트' [MD신곡]
  • 시청률 11.3%까지 폭발하더니…123개국서 '시청자 수 1위' 휩쓴 한국 드라마
  • ’11살 연하 ♥’ 이필모, 아내와 “싸움 한번 없었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코나에서 미니로 갈아탈까?” 4천만 원대 미니 전기차 출시
  • “전기차 차주들 환호” BMW, 대한민국 전기차 천국 만들었다
  • “르노 또 한번 사고 치나?” 2천만 원대 캐스퍼 대항마 공개
  • “설 연휴, 고속도로 탈 현대차-기아 오너 당첨” 특별 무상점검 실시
  • “서장훈에 뒤통수 맞은 하승진” 키 221cm인 그가 타는 자동차는?
  • “경유 차주 무조건 확인” 1월에 세금 10% 할인한다!
  • “이 차 나오면 그랜저 망한다” 전기차부터 하브까지 다 갖춘 일본산 세단
  • “이제 대놓고 들어온다” 중국 BYD, 아토3로 국내 공략 시작!

추천 뉴스

  • 1
    '내란수괴 혐의' 尹체포 디데이…'진입·체포·호송' 형사 1천명 투입

    뉴스 

  • 2
    내란혐의 국조특위 화두된 '북풍'…합참의장 "군 무시" vs 野 "군 이용당해"

    뉴스 

  • 3
    호날두, 40세에도 연봉 2,900억 받는다…사우디 클럽 알 나스르와 재계약 합의

    스포츠 

  • 4
    성적 부진으로 4번째 경질됐는데 '칭찬'쏟아졌다…해리 케인 '미담'방출→전 소속팀 팬들도 "레전드의 품격" 엄지척

    스포츠 

  • 5
    스피치 커뮤니티 나이스 ‘AI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토요특강 성료

    뉴스 

지금 뜨는 뉴스

  • 1
    [음희화 칼럼] 선한 사마리아인 법(Good Samaritan Law), 우리의 법은 충분히 따뜻한가?

    뉴스 

  • 2
    영등포구, "도시정비사업 주민 숙원 해결… 재건축 사업 속도 향상"

    뉴스 

  • 3
    '1개만 더 쳤어도…' 삼성, 21년 만에 '2003 이마양진브' 소환 실패…2025년 기록 재도전

    스포츠 

  • 4
    당신의 젠더는 무엇입니까

    뉴스 

  • 5
    손태일 한밭교육박물관장,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