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 70g 7만8천원, D’alba.
어떤 날은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였다가, 또 어떤 날은 찢어질 듯한 극건성 피부로 변신하고, 때로는 보기 싫은 잡티가 쏙쏙 올라와 있는 피부. 피부는 하나인데, 피부 컨디션은 100가지다.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 궁극의 크림을 찾았다 해도 얼마 못 가 화장대 끝으로 밀려난다. 하지만 100가지 피부 컨디션을 가진 이가 모두 만족할 만한 크림이 있다. 바로 달바 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이 그것!
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 70g 7만8천원, D’alba.
촉촉한 수분 세럼과 쫀쫀한 탄력 크림의 듀얼 포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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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면 말랑말랑 젤리 같은 아쿠아 세럼과 쫀득한 제형의 인텐스 크림이 반반 담겨 있다. 아쿠아 세럼과 인텐스 크림 모두 공통적으로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과 트러페롤이 배합되어 집중적인 탄력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 여기에 아쿠아 세럼엔 병풀 추출물, 히알루론산, 판테놀을 더해 수분 & 진정 효과를, 인텐스 크림엔 비건 세라마이드와 콜라겐 등을 담아 탄력을 특화했다.
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 70g 7만8천원, D’alba.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맞추는 나만의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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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컨디션은 다른데, 같은 크림 하나로 해결이 가능할까? 달바가 크림 한 통에 두 가지 제형을 담은 이유다. 피부 갈증을 느낀다면 아쿠아 세럼과 인텐스 크림을 2:1로, 피부가 전체적으로 기력이 딸리고 탄력이 떨어진다면 1:2 비율로 섞어 바르면 된다. 또는 피부를 나눠 아쿠아 세럼과 인텐스 크림을 따로 발라도 좋다.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셈.
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 70g 7만8천원, D’alba.
누구에게나 옳은 비건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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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은 원료부터 만들어지는 과정, 화장품을 바르는 순간까지 모두에게 이롭다. 아름다움을 위해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동물성 원료와 동물 실험을 배제해 이탈리아 브이 라벨을 획득했고,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 전문기관에서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기 때문에 안심! 그렇다면 효과는?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은 건 물론, 인체적용시험으로 속 보습, 속 탄력, 피부 진정 개선 효과까지 확인했다. 순하지만 효과는 확실한, 진정 피부에 이로운 제품은 바로 이런 것!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 70만원, D’alba.
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과 달바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을 함께 사용하자. 콜라겐 활성화와 탄력 증진, 피부 쿨링 및 모공 케어, 보디의 탄력 케어까지 가능하다. 달바만의 특허 트리플 시너지 샷으로 1샷당 3개의 에너지가 동시 출력돼 피부 진피층까지 정확하고 빠르게 효과를 전달한다. 얼굴과 목, 보디도 커버 가능한 최적 각도의 헤드 디자인과 쉽고 직관적인 사용법, 카트리지 교체 없는 무제한 샷까지. 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과 시그니처 올쎄라 더블 샷의 조합이라면 “요즘 피부 너무 좋아졌는데?”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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