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찾는 트렌디한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 에레혼에 리사가 등장했습니다. 건강한 잇걸이라면 꼭 들르는 에레혼은 켄달 제너, 헤일리 비버 등 자기 관리가 철저한 모델, 셀러브리티와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스무디를 선보이고 있죠. 이번에는 월드 스타 리사가 그만의 에레혼 스무디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클래식 차이 티를 새롭게 재해석한 리사의 스무디는 블랙 아이스티를 베이스로 오가닉 헤비 크림과 메이플 시럽, 바닐라 파우더를 첨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건강한 달콤함이 감돌 것 같은 리사의 스무디는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리사처럼 에레혼과 손잡고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스무디를 만들어낸 셀러브리티들을 살펴볼까요?
사브리나 카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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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가장 핫한 팝스타, 사브리나 카펜터도 그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듯 에레혼과 손을 잡았습니다. 그의 앨범 〈Short n’ Sweet〉의 이름을 딴 트로피칼 후르츠 베이스의 푸른빛 스무디라니, 보기만 해도 그 맛이 궁금해지지 않나요?
켄달 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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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에레혼은 켄달 제너와 손을 잡았습니다. LA의 선셋이 떠오르는 황홀한 컬러감의 피치 크림 스무디가 그 주인공이었죠.
헤일리 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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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 빛깔과 촉촉하게 빛나는 글레이즈 모티프로 자신의 브랜드 로드에서 뷰티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던 헤일리 비버도 에레혼과 영감을 공유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은 바로 헤일리 비버의 스트로베리 글레이즈 스무디! 헤일리의 스무디가 공개됐을 때 모두가 이를 맛보기 위해 에레혼에는 긴 줄을 서기도 했죠.
벨라 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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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걸 중의 잇걸, 벨라 하디드도 에레혼과 함께 논 알코올 칵테일을 선보였습니다.
엠마 체임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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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향한 애정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커피 브랜드까지 론칭한 엠마 체임벌린은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콜드브루 쿠키 스무디를 직접 만들기도 했죠.
올리비아 로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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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자신을 닮아 상큼한 매력을 지닌 석류 콤부차를 베이스로 한 스무디를 선보였습니다.
소피아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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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머니의 아이콘, 소피아 리치는 선명한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체리 스무디를 내놨죠.
지젤 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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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을 추구하는 레전드 모델 지젤 번천도 자신의 이름을 딴 음료 ‘지젤베리부스트 스무디’를 내놓았습니다. 오가닉 블랙 엘더베리의 독특한 컬러와 맛이 돋보이는 메뉴였죠.
위니 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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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위니 할로우는 이국적인 세 가지 컬러 블록이 특징인 아일랜드 글로우 스무디로 그녀만의 개성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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