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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이 15살 딸 위해 준비한 선물은 좀처럼 보기 힘든 초명품이라 눈이 파르르 떨린다

허프포스트코리아 조회수  

박지윤과 이혼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딸에게 에르메스 제품을 선물했다.

매장도 보기 힘들지 않나...? ⓒ인스타그램, 어도비스톡
매장도 보기 힘들지 않나…? ⓒ인스타그램, 어도비스톡

지난 7일 최동석은 인스타그램에 “족발이 먹고 싶다는 다인이를 위해 배달로 해결한 저녁. 후식으로 케이크와 빵 우유 같이 먹으면서 영 쉘던(드라마) 보는 저녁. 또또(반려견)는 간식 못 먹으니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중인 방송인 최동석. ⓒ인스타그램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중인 방송인 최동석. ⓒ인스타그램

그중에는 최동석이 ‘다인이 선물’이라며 올린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향수 세트 인증샷도 있었다. 최동석의 딸은 2010년생으로 올해 15살이다.

앞서 최동석은 박지윤과 이혼 후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아이들을 자주 볼 수 없는 만큼 최동석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라떼는 상상도 못할선물...! ⓒ인스타그램
라떼는 상상도 못할선물…! ⓒ인스타그램

한편, 최동석은 지난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석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과 결혼했으나, 결혼 14년만인 2023년 갈라섰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둘은 쌍방 상간 맞소송 및 양육권 문제 등으로 다툼을 이어왔다. 특히 박지윤은 최동석의 의처증 및 성폭행을 주장했고, 최동석은 박지윤의 정서적 외도를 주장했다.  

에르메스 매장. ⓒ어도비스톡
에르메스 매장. ⓒ어도비스톡

서규식 에디터 / kyusic.seo@huffpost.kr

허프포스트코리아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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