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에서 더욱 스케일이 커진 세미파이널이 펼쳐진 가운데, ‘댄스팀’ 조혜진, 유우, 안영빈, 김혜린이 팀 대결에 우승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연출 양혁/작가 최문경) 9회에서는 최종 8인이 확정되며 더욱 스케일이 커진 세미파이널이 펼쳐졌다. 박진영의 자작곡 ‘NINE’을 도전곡으로 ‘댄스팀’ 조혜진, 유우, 안영빈, 김혜린과 ‘R&B팀’ 편해준, 나영주, 이송현, 최종원이 맞대결을 했다. 결승으로 가는 단 하나의 무대만 남긴 가운데, 팀전과 개인전을 합산한 점수로 단 5명만이 결승 진출 확정을 앞둬 긴장감을 높였다.
세미파이널 진출자는 이송현, 안영빈, 최종원, 나영주, 유우가 조1등으로 확정했고, 편해준, 조혜진, 김혜린이 추가 합격하며 최종 8인이 완성됐다. 이어 결승 무대만을 남긴, 한층 규모가 커진 세미파이널 무대가 공개되어 기대를 높였다.
또한, 냉정한 무대 평가를 위해 크리에이터&인풀루언서 10인이 스페셜 마스터로 합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 출신 밈PD 미미, 강남, 임우일, 리안, ‘천재이승국’ 이승국, ‘전교일등 전일이’ 최영원, 이신혁, 킹키, 츄더, 벽돌할아버지 등 스페셜 마스터의 활약을 예고했다.
세미파이널 무대는 2번의 무대로 팀 점수 30%와 개인 점수 70%로 펼치는 가운데 ‘더 딴따라’ 참가자들을 보면서 직접 만든 박진영의 자작곡 ‘NINE’을 과제로 댄스팀과 R&B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 ‘댄스팀’은 조혜진, 유우, 안영빈, 김혜린이 ‘R&B팀’은 편해준, 이송현, 나영주, 최종원이 결정됐다.
세미파이널 무대가 대단원의 막을 올린 가운데 먼저 팀 공연으로 ‘댄스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평소 경쟁관계에 있던 멤버들이 하나가 된 만큼 특급 케미를 선보인 이들은 비밀요원을 컨셉으로 퍼팩트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킹키와 리안은 “우리 돈 못 벌어 일을 잃겠어”라며 “안무를 하는 사람이 봐도 짜임새 있는 퍼팩트한 무대였다”라며 혀를 내둘렀고, 미미는 “이미 하나의 걸그룹이다. 이대로 데뷔해도 된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웬디는 “생라이브임에도 힘을 100프로 주면서 댄스하더라”라며 점수가 높은 이유를 밝혔고, 김하늘은 “감회가 새로웠다”라고 감동했고, 박진영은 “영빈양에 대해 트랜디한 음악을 얼마나 할지 걱정했는데 완벽하게 할수 있다. 혜진양은 노래에 자신감이 붙으니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춘다. 오늘 기둥이었다”라며 2명을 특히 칭찬했다. ‘댄스팀’은 총점 500점 중 444점을 기록했다.
이어 ‘R&B팀’의 나영주, 이송현, 편해준, 최종원은 구미호와 구미호 사냥꾼으로 분해 로맨스와 액션 연기를 위트있게 선보였다. 임우일은 “한마디로 ‘헌팅포차 조선시대판’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김하늘은 “스토리를 잘 짜서 좋았다”라며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에 칭찬을 더했다. 이에 ‘R&B팀’은 최종 442점을 기록하며, 세미파이널 첫번째 단체 대결은 ‘댄스팀’이 2점 차이로 승리하며 우위를 점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미파이널 무대는 댄스, 노래, 연기 모든 부분에서 삼위일체 된 참가자들의 놀라운 성장속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 세미파이널과 파이널을 통해 또 얼마큼 성장하고 완성될지 기대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박진영과 KBS가 손을 잡고 차세대 딴따라를 찾는 전대미문의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 KBS2 예능 ‘더 딴따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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