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1. IN THE CAPITAL OF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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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쿨로 완성한 몽환적인 눈가! 시머리 베이지 컬러를 눈꺼풀 전체에 베이스로 바른 뒤 보랏빛 오버진과 로즈우드를 믹스해 눈 앞머리부터 쌍꺼풀 안쪽 라인에 흩뿌리듯 펼쳐 발라 블렌딩해 준다. 스틸로 쑤르씰 오뜨 프레시지옹, 154 블롱 땅드르로 한 올 한 올 또렷한 눈썹을 연출하고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로 눈 밑부터 광대뼈 부근까지 수채화처럼 물들인다. 런던의 갈색 벽돌 건물들과도 조화를 이루는 레드 로즈우드빛의 루쥬 코코 플래쉬, 90 쥬르를 입술에 바르면 ‘런던 쿨 걸’ 룩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LOOK 2. TIME FOR CO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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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에 든 소프트 베이지와 코럴 핑크, 피치 베이지빛 섀도를 점층적으로 얹어 자연스럽고 깊은 눈매를 연출한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로 눈가부터 양볼까지 넓고 고르게 터치해 따스한 색감의 눈가와 내추럴하게 연결되도록 한다. 런던이라는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과 잘 어울릴 라즈베리 핑크빛의 루쥬 코코 플래쉬, 91 보헴을 풀 립으로 발라준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민지의 헬시 글로우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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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고 건조한 런던의 날씨에도 민지의 피부에 수분과 윤기를 오랫동안 지켜준 쿠션. 피부에 상쾌하게 스며들어 자연스러운 광채와 커버력을 선사하고, 자외선과 오염물질, 외부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레 베쥬 쿠션, 10만3천원, Chanel.
LOOK 3. SWINGING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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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런던을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 트위기에게서 영감을 얻은 청키한 속눈썹에 주목! 레 베쥬 아이섀도우 팔레트, 웜으로 눈가에 시크한 음영을 더한 뒤, 슬림하고 유연한 브러시가 속눈썹 한 올까지 놓치지 않고 풍성하게 연출해 주는 이니미터블 엑스트렘, 10 퓨어 블랙을 꼼꼼히 발라준다. 크리미하게 블렌딩돼 윤기와 혈색을 한껏 끌어올리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4 웨이크-업 핑크로 양볼을 터치한 후 소프트 핑크빛의 루쥬 코코 플래쉬, 118 프리즈를 바른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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