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5%의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말갛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연출하는 쿠션. 본연의 피부에 얇게 스미듯 밀착되는 제형이라 언제 발라도 아침에 갓 메이크업을 한 것처럼 완벽한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21N1 바닐라, 6만원, Hera.
2 촉촉하게 발리지만 산뜻하게 흡수돼 그간 답답하다는 이유로 아이 케어 제품을 사용하지 않았던 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제품. 비타민 C 성분이 들어 있어 퀭한 눈가의 다크서클을 완화하는 데도 효과적! 하이퍼 리얼™ 세러마이저 아이, 8만3천원대, M·A·C.
3 수분감 넘치는 텍스처가 입술에 미끄러지듯 촉촉하게 글라이딩된다. 생생한 피치 코럴빛 컬러를 지녀 바르는 즉시 ‘인간 복숭아’로 만들어주는 루쥬 코코 밤 샤인, 754 텐더 피치, 5만1천원, Chanel.
4 화사한 로즈 핑크와 버건디, 브라운 등의 셰이드가 실크처럼 보드랍게 펴 발리는 4구 섀도 팔레트로, 마치 꽃송이가 피어난 듯 입체적으로 양각된 로즈 패턴의 텍스처가 감탄을 자아낸다. 로즈 익스포즈드 컬렉션 아이 컬러 쿼드, 로즈 익스포즈드, 13만5천원대, Tom Ford Beauty.
5 리치한 질감이 묵직하고 영양감 있게 발리며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장미와 캐모마일이 어우러진 아로마틱 플로럴 향기가 은은하게 번지는 케어 컬렉션 인리치 바디 밤, 14만2천원, Jo Malone London.
6 전기 모터 맛집 브랜드에서 각 잡고 만든 드라이어라 튼튼한 모터에서 강력하고 일정한 세기의 바람이 나오며, ‘패스트 모드’ 설정 시 약 3분 안에 모발이 건조되는 매직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후면에 탑재된 센서가 주변 온도를 초당 최대 200번까지 스캔해 최적의 드라이 온도인 55~65℃를 유지하는 게 이 제품의 장점! 필립스 BLDC 항공모터 듀얼 에어플로우 드라이어, 아드리아틱 블루, 39만9천원, Philips.
7 본딩콜라겐 T7과 펩타이드 실 등 성분이 함유돼 제품을 바르는 즉시 피부가 리프팅되면서 탄력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 든다. 양이 넉넉해 눈가는 물론, 주름이 고민인 얼굴 곳곳에 바르기 좋은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 3만3천원, AHC.
8 순도 99.9%의 골드를 담은 24K 골드 레티놀 컴플렉스가 피로와 스트레스로 생기는 노화 증상을 감지하고 개선해 준다. 보드라운 발림성을 지녀 피부에 편안하게 감기는 프레셔스 골드 바이탈리티 세럼, 35만원, Clé de Peau Beauté.
9 진줏빛 펄이 오묘하게 빛나는 옅은 블루 톤의 네일 래커로 아몬드 오일과 작약 추출물이 손끝을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2025 디올 글로우 매니아 리미티드 에디션 디올 베르니, 008 블루매니아, 4만3천원대, Dior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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