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쳐의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싱글리스트가 2024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뉴스 조회수로 극찬을 받은 올 해 드라마에서 달달한 K-로맨스 남주 BEST 5를 선정했다.
K-로맨스 남주 김수현, 나인우, 변우석, 유연석, 엄태구가 올 한해 드라마에서 달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김수현의 ‘눈물의 여왕’은 2024년 드라마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K-드라마의 흥행을 이어갔다.
배우 나인우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멍뭉미와 장꾸미, 상남자 매력을 오가는 연기로 사랑을 받았다.
배우 변우석은 ‘선친자’(선재 업고 튀어에 미친 자)라는 신조어를 얻으면서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배우 유연석은 매회 채수빈과의 애틋한 러브라인 연기로 ‘수신자’로의 입덕을 대거 유발하고 있다.
배우 엄태구의 첫 로맨틱 코미디 도전작 ‘놀아주는 여자’로 시청자들에게 달달한 남주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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