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나비를 수놓은 디너 플레이트는 19만원대, Vista Alegre.
활짝 핀 꽃을 연상시키며, 유기적 곡선미를 지닌 나무 서빙 스푼은 5만원대, Areaware.
동글동글한 버블이 장식된 샴페인 잔은 12만원대, Maison Balzac.
2025년을 기념하며 여러 나라의 언어로 행복을 기원하는 캘린더 접시는 45만원, Fornasetti.
선명한 테두리로 경쾌한 매력을 더한 에나멜 커트러리 세트는 5만원대, Madam Stoltz.
바구니를 짜는 전통 기술에서 영감받은 세라믹 볼은 20만원대, Ferm Living.
볼드한 로고와 빈티지 색감이 조화를 이루는 머그잔은 2만원대, Crowcanyon×Mischief.
식탁 위에 사랑스러움을 불어넣는 조개 모양의 접시는 2개 세트 8만원대, Laetitia Rouget.
일본 문화의 미니멀 미학을 담은 사미로 유노키의 드로잉 접시는 3만원, Alessi.
진주 조개로 제작해 오색빛을 내는 픽과 스푼 세트는 19만원대, Gohar World.
체커보드 패턴과 섬세한 사과 그림이 대조를 이루는 플레이트는 4개 세트 57만원대, Misette.
핑크와 블루 스트라이프가 대조를 이루는 감각적인 종이 냅킨은 1만원대, Hay.
마티니 잔이 그려진 컬러 냅킨은 4개 세트 20만원대, Elizabeth Lake.
투명하고 매끈한 자태를 드러내는 칵테일 잔은 29만원대,Soho Home.
오돌토돌한 표면이 원시적 미학을 선사하는 주전자는 10만원대, Villa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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