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얼음정수기와 제빙기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쿠쿠가 ‘얼음 가전’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사계절 중 여름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길어지면서 연중 차가운 음료와 얼음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쿠쿠가 고품질의 얼음을 생산하는 얼음정수기와 제빙기를 출시해 얼음 가전 시장을 적극 견인하고 있다.
쿠쿠 제로 100 슬림 얼음정수기 라인은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슬림한 사이즈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얼음을 보관하는 아이스룸의 크기는 넉넉하다. 특히 12분대의 쾌속 제빙 기능으로 하루에 약 600알의 얼음을 생산해 50잔 이상의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아이스룸은 매일 자외선으로 살균을 진행해 따로 관리하거나 교체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다양한 브루잉 기능을 탑재한 제로 100 슬림 바리스타 얼음정수기는 바리스타 드립 모듈 장착 시 브루잉 모드로 전환해 18가지 커피 레시피 옵션을 제공, 언제든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풍부한 얼음을 빠르게 생성하고 보관까지 가능한 쿠쿠의 제빙기는 ‘얼죽아족’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폭발적인 성장을 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18kg의 압도적인 얼음 생산량과 얼음 사이즈를 선택해 제빙할 수 있으며 작은 사이즈의 얼음은 약 7분마다, 큰 사이즈의 얼음은 8분마다 12개의 얼음을 생산할 수 있다.
여름이면 항상 걱정되는 위생 문제도 말끔히 해결했다. 풀 스테인리스 제빙 모듈을 장착해 중금속 등 이물질 걱정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얼음을 만들어 내며, 자동세척 기능을 통해 제빙기 안쪽에 잔류할 수 있는 오염물질을 완벽히 씻어낸다. 배수 마개를 통해 잔여 물기를 제거하며 생성된 얼음이 보관되는 아이스룸도 분리해 세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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