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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테크, 사용 후 배터리 자동이송시스템 공급계약 수주… 33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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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테크는 경북테크노파크와 사용 후 배터리 평가 장비 공급 및 자동이송시스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5년 1월까지, 금액은 33억원 규모다.

해당 사업은 입고된 사용 후 배터리의 이동 및 적재 보관, 성능평가, 등급 분류, 출고에 이르는 전체 과정에서 일체 사람의 손이 필요 없는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 주체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수요기관은 경북테크노파크다.

민테크가 추진하는 사용 후 배터리 자동평가 전체 공정 및 자동이송시스템 조감도. / 민테크 제공
민테크가 추진하는 사용 후 배터리 자동평가 전체 공정 및 자동이송시스템 조감도. / 민테크 제공

이번 계약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 설비구축사업’의 3차연도 사업인 ‘사용 후 배터리 자동평가 전 공정 및 자동이송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경북테크노파크는 2025년 말까지 운용기술 체계 고도화와 성능평가에 대한 표준절차를 만들고 결과를 제도화한다. 전체 사업에서 민테크는 성능평가 및 등급 분류를 위한 장비 일체를 공급하고, 전체 시스템의 구축을 담당한다.

현재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는 수거-성능평가-보관-매각의 단계를 거쳐 재사용 및 재활용 기업으로 보급되는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성능평가는 팩 및 모듈 단위에서 충방전을 통한 전수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민테크는 이번 계약을 통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사용 후 배터리 성능 평가 가능 수량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본다. 당장 2026년부터 사용 후 배터리는 4만2000대 분량까지 늘어나지만, 성능평가 가능 수량은 9600대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2030년에는 17만8000대의 사용 후 배터리 발생이 예상되는 반면 성능평가 가능 수량은 1만9400대에 불과하다. 

민테크는 2025년까지 경북테크노파크에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마치면 사용 후 배터리 성능 평가 가능 대수를 하루 평균 150대, 1년간 3만대까지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재훈 민테크 사업본부장은 “민테크의 EIS(전기 화학 임피던스) 기반 배터리 진단기술로 15분 이내에 사용 후 배터리의 성능평가 및 등급 분류를 완료해 시간과 비용을 크게 낮추고, 자동 이송 시스템을 통해 공간 부족 문제 및 안전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비즈
content@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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