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스테이빌리티(대표 정민혁)가 1일 종합건설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스테이빌리티는 지난 3년간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 각지에 독채 공간 13곳을 완성하며, 숙박시설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이로써 하이엔드 디자인과 고급 건축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해 왔다.
스테이빌리티는 이번 종합건설 면허 취득을 통해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건축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정민혁 대표는 “이번 종합건설 면허 취득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하이엔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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